[2025.7.13 풍성한칼럼] 주님을 기뻐하라, 주의 날을 기뻐하라

2025.7.13 칼럼

사진: Unsplash의Tim Mossholder 제목 : 주님을 기뻐하라, 주의 날을 기뻐하라  1. 들어가는 말 오늘 본문에는 안식일이 등장합니다. 구약시대 유대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고, 지금도 유대인들은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킵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로 일요일에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리며, ‘안식일’보다는 ‘주일’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왜 우리는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에 예배를 드릴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오늘 말씀을 통해 […]

2025년 7월 11일, 아침묵상, 골로새서 2:20~23

2025.7.11 아침묵상

2025년 7월 11일, 아침묵상, 골로새서 2:20~23 제목 :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참 자유 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

[2025.7.10 새벽묵상] 『그림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2025.7.10 새벽묵상

[2025.7.10 새벽묵상] 『그림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제목 : 그림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본문 : 골로새서 2:13~19 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16 그러므로 […]

[2025.7.9 새벽묵상] 『성도의 고민은 영적 성숙입니다』

2025.7.9 새벽묵상

[2025.7.9 새벽묵상] 『성도의 고민은 영적 성숙입니다』제목 : 성도의 고민은 영적 성숙입니다 본문 : 골로새서 2:6~12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

2025년 7월 10일, 아침묵상, 골로새서 2:13~19

2025.7.10 아침묵상

2025년 7월 10일, 아침묵상, 골로새서 2:13~19 제목 : 그림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

2025년 7월 9일, 아침묵상, 골로새서 2:6~12

2025.7.9 아침묵상

2025년 7월 9일, 아침묵상, 골로새서 2:6~12제목 : 성도의 고민은 영적 성숙입니다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9 그 안에는 신성의 […]

[2025.7.6 주일 11시 예배]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가는 세 단계』

2025.7.6 주일설교

[2025.7.6 주일 11시 예배]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가는 세 단계』 본문 : 마 11:20~30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