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7 주일 11시 예배] 『좁은 문, 아름다운 열매, 반석위의 집』

2024년 10월 27일 주일설교

[2024.10.27 주일 11시 예배] 『좁은 문, 아름다운 열매, 반석위의 집』제목 : 좁은 문, 아름다운 열매, 반석위의 집본문 : 마태복음 7:13~29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16 […]

[2024.10.25 새벽묵상]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삶』

2024년 10월 25일 새벽묵상

[2024.10.25 새벽묵상]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삶』제목 :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삶 본문 : 고린도전서 6:1~11 1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

[2024.10.27] 성도의 마음 이해하기

2024년 10월 27일 생각

사진: Unsplash의Yura Batiushyn 저는 원래 감기에 잘 걸리지 않고, 두통도 거의 없어서 타이레놀에 대해서도 잘 몰랐습니다. 비가 오기 전에 다리가 아픈 것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지요. 건강하게 지내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지만, 이런 건강이 때로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이해하거나 배려하는 데 방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족이 감기에 걸리거나 타이레놀 먹는 것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고, […]

[2024.10.27 풍성한 칼럼]좁은 문, 좋은 열매, 반석 위의 집

2024년 10월 27일 칼럼

사진: Unsplash의Megan Andrews 가족과 함께 먼 길을 떠나며 처음 가는 길이라 내비게이션을 켭니다. 목적지를 입력하고 내비게이션에서 나오는 안내 음성을 들으며 운전을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방향을 알려주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내비게이션이 “오른쪽으로 빠지라”고 할 때 직진이 맞을 것 같아도 지시에 따라 오른쪽으로 빠져나갑니다. 그렇게 안내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십니다. […]

2024년 10월 25일, 아침묵상, 고린도전서 6:1~11

2024년 10월 25일 아침묵상

본문 : 고린도전서 6:1~11 1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4 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

2024년 10월 24일, 아침묵상, 고린도전서 5:1~13

2024년 10월 24일 아침묵상

[2024.10.24 새벽묵상] 『말씀은 가까이, 죄는 멀리』제목 : 말씀은 가까이, 죄는 멀리 본문 : 고린도전서 5:1~13 1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그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서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2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3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