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1일, 아침묵상, 고린도전서 7:25~40

2024년 10월 31일 아침묵상

본문 : 고린도전서 7:25~40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

[2024.11.3 주일 11시 예배] 『나는 정말 예수님이 필요합니까?』

2024년 11월 3일 주일설교

[2024.11.3 주일 11시 예배] 『나는 정말 예수님이 필요합니까?』제목 : 나는 정말 예수님이 필요합니까?본문 : 마태복음 8:1~17 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2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

[2024.11.3 풍성한 칼럼]

2024년 11월 3일 칼럼

오늘 설교 본문(마 8:1~17)은 예수님이 산에서 내려오신 후 세 명의 사람을 만나 치유하시는 장면입니다. 첫 번째로 예수님이 만나신 사람은 나병환자입니다. 구약에서 나병은 한센병을 포함한 여러 심각한 피부병을 의미하는데, 당시 나병환자는 죽은 사람처럼 취급받았습니다. 공동체에서 격리되어 살며, 다른 사람이 다가오면 “부정하다, 부정하다” 외치도록 했습니다. 나병은 인간의 힘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으로 오직 하나님만 고칠 수 있다고 […]

[2024.10.31] 작은 변화들…

교회 이름

10월의 마지막 날…. 풍성한광염교회에 작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교회 간판이 있는데 낮에 밖에서 교회 이름이 “잘 안보인다”는 말을 해 주셨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사다리차를 불러서 멋있게 교회 이름을 붙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창문 사이즈에 맞는 현수막을 주문해서 교회 양쪽 벽 창에 붙였습니다. 확실히 낮에는 간판보다 창에 붙인 현수막이 잘 보이네요. 우리교회 이름이 잘 전달되고 전도도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건 […]

2024년 10월 30일, 아침묵상, 고린도전서 7:1~24

2024년 10월 30일 아침묵상

본문 : 고린도전서 7:1~24 1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4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

[2024.10.30 새벽묵상] 『지금 하나님께 감사』

2024년 10월 30일 새벽묵상

[2024.10.30 새벽묵상] 『지금 하나님께 감사』제목 : 지금 하나님께 감사 본문 : 고린도전서 7:1~24 1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4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

[2024.10.29 새벽묵상] 『내 몸 사용법』

2024년 10월 29일 새벽묵상

[2024.10.29 새벽묵상] 『내 몸 사용법』제목 : 내 몸 사용법 본문 : 고린도전서 6:12~20 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