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6 새벽묵상] 『우리는 천국의 외교관입니다』

[2024.12.5 새벽묵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제목 : 우리는 천국의 외교관입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5:11~21 11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로 말미암아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에게 대답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13 우리가 […]
[2024.12.5 새벽묵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2024.12.5 새벽묵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제목 :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 고린도후서 5:1~10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3 이렇게 입음은 […]
[2024.12.8 주일 11시 예배] 『길 잃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

[2024.12.8 주일 11시 예배] 『길 잃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제목 : 길 잃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본문 : 마태복음 9:18~38 1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19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20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
[2024.12.8 풍성한 칼럼] 길 잃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

사진: Unsplash의Martin Schmidli 예수님과 만난 다양한 사람들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시고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회당장 야이로입니다. 회당장은 회당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사람으로, 당시 가장 유대인다운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그가 자신의 딸이 죽어가자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야이로는 예수님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시면 딸이 살아날 것입니다”라고 담대하게 말합니다. 예수님은 그의 요청을 […]
2024년 12월 5일,아침묵상, 고린도후서 5:1~10

본문 : 고린도후서 5:1~10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3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
2024년 12월 4일, 아침묵상, 고린도후서 4:1~18

본문 : 고린도후서 4:1~18 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
[2024.12.4 새벽묵상]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오늘 힘내기』

[2024.12.4 새벽묵상]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오늘 힘내기』제목 :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오늘 힘내기 본문 : 고린도후서 4:1~18 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3 만일 우리의 복음이 […]
[2024.12.3 새벽묵상]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수건이 벗겨집니다』

[2024.12.3 새벽묵상]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수건이 벗겨집니다』제목 :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수건이 벗겨집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3:1~18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
[2024.12.03] 성탄절 꾸미기

2024년 벌써 12월입니다. 올 한해도 돌아보며 나의 삶을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해야 하는 달입니다. 또 12월은 무엇보다도 성탄절이 있는 달입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그냥 넘어갈 수 없겠죠? 이혜숙 권사님, 안신재 집사님과 성탄절 꾸미기를 했습니다. 먼저는 고속버스터미널에 가서 꾸밀 재료를 샀습니다. 눈이 너무 많이 온 날이었지만 안전하게 또 웃으면서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꾸미기를 시작했습니다. […]
[2024.12.03] 하정희 집사님의 시모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사진: Unsplash의Jessica Mangano 하정희 집사님의 시모 故 노말애여(85세)님이 어제(12월 2일) 별세 하셨습니다. 시모님은 교회를 거의 다니시지는 않았지만 별세하시기 전 교회에 몇번 출석 했었습니다. 하나님의 한 없는 은혜만 바랄뿐입니다. 장례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기를 소망합니다. 또 사랑하는 유가족 중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장례식장은 고창 우리장례식장 101호입니다.입관은 2024년 12월 4일(수) 11시이고발인은 2024년 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