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 새벽묵상] 『주께 쓰임 받는 삶』

2025년 2월 6일 새벽묵상

[2025.2.6 새벽묵상] 『주께 쓰임 받는 삶』제목 : 주께 쓰임 받는 삶 본문 : 여호수아 10:16~43 16 그 다섯 왕들이 도망하여 막게다의 굴에 숨었더니17 어떤 사람이 여호수아에게 고하여 이르되 막게다의 굴에 그 다섯 왕들이 숨은 것을 발견하였나이다 하니18 여호수아가 이르되 굴 어귀에 큰 돌을 굴려 막고 사람을 그 곁에 두어 그들을 지키게 하고19 너희는 지체하지 말고 […]

[2025.2.5 새벽묵상]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

2025년 2월 5일 새벽묵상

[2025.2.5 새벽묵상]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제목 :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 본문 : 여호수아 10:1~15 1 그 때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빼앗아 진멸하되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또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 중에 있다 함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2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기브온은 왕도와 같은 큰 […]

[2025.2.4 새벽묵상] 『그럼에도 주시는 은혜』

2025년 2월 4일 새벽묵상

[2025.2.4 새벽묵상] 『그럼에도 주시는 은혜』제목 : 그럼에도 주시는 은혜 본문 : 여호수아 9:1~27 1 이 일 후에 요단 서쪽 산지와 평지와 레바논 앞 대해 연안에 있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들이 이 일을 듣고2 모여서 일심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려 하더라3 기브온 주민들이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아이에 […]

2025년 2월 20일, 아침묵상, 여호수아 18:1~19:51

2025년 2월 20일 아침묵상

본문 : 여호수아 18:1~19:51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에 회막을 세웠으며 그 땅은 그들 앞에서 돌아와 정복되었더라2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 기업의 분배를 받지 못한 자가 아직도 일곱 지파라3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땅을 점령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4 너희는 각 지파에 세 사람씩 […]

[2025.02.19] 정수기 위치를 바뀌었습니다

2025.2.19 정수기

우리교회 주방 창문을 열면 정수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창문을 활짝 열어야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수기를 사용하기 쉽게 위치를 조금 옮기기로 합니다. 그런데 정수기 출수구를 분해해서 위치를 270도 돌려야 합니다. ‘내가 쉽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관련 영상을 봤습니다. 쉬워 보여서 도전합니다. 정수기 출수구 위치 바꾸고 정수기 위치 바꾸기. 관련 영상을 보면서 나사를 열심히 풀었습니다. 나사만 […]

[2025.2.19 1분 칼럼]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한 삶

2025.2.19 1분 묵상

대부분의 스포츠에서는 신체 조건이 매우 중요합니다. 힘이 세거나, 회복이 빠르고, 팔과 다리가 길면 더 좋은 성적을 낼 확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키는 테니스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세계 랭킹 100위 안에 드는 선수들의 평균 키는 185cm 이상이며, 1위부터 10위까지의 평균 키는 190cm에 달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은퇴한 디에고 슈왈츠먼이라는 아르헨티나의 테니스 선수가 있습니다. 그의 공식 […]

2025년 2월 18일, 아침묵상, 여호수아 15:1~63

2025년 2월 18일 아침묵상

제목 : 내 삶의 기준, 말씀 본문 : 여호수아 15:1~63 1 또 유다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 뽑은 땅의 남쪽으로는 에돔 경계에 이르고 또 남쪽 끝은 신 광야까지라2 또 그들의 남쪽 경계는 염해의 끝 곧 남향한 해만에서부터3 아그랍빔 비탈 남쪽으로 지나 신에 이르고 가데스 바네아 남쪽으로 올라가서 헤스론을 지나며 아달로 올라가서 돌이켜 갈가에 이르고4 […]

[2025.2.16] 풍성한 주일일상

2025.2.16 풍성한 주일일상

오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된 주일입니다. 한 주간 일상에서 치열하게 살았던 성도들입니다.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바쁜 일이 있어 한 주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던 성도도 왔습니다. 오늘 처음 풍성한광염교회에 온 가족도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혹시 반찬이 부족할까봐 맛있는 반찬을 준비해오셨습니다.  점심을 먹었습니다. ‘설거지 예약을 했다’고 부지런히 밥 먹고 앞치마를 두르고 설거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