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11 새벽묵상] 『믿음은 한 걸음 걷는 것입니다』

[2025.3.11 새벽묵상] 『믿음은 한 걸음 걷는 것입니다』제목 : 믿음은 한 걸음 걷는 것입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13:1~13 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2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3 […]
[2025.3.9 주일 11시 예배] 『칼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2025.3.9 주일 11시 예배] 『칼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라』제목 : 칼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라본문 : 사무엘상 24:1~22 1 사울이 블레셋 사람을 쫓다가 돌아오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소서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더이다 하니2 사울이 온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을 거느리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찾으러 들염소 바위로 갈새3 길 가 양의 우리에 이른즉 굴이 있는지라 […]
[2025.03.09] 풍성한주보

[2025.3.9 풍성한 칼럼] 칼을 들 것인가? 내려놓을 것인가?

사진: Unsplash의Ricardo Cruz 다윗은 사울을 피해 도망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엔게디에 숨어들었죠. 그런데 사울이 다윗의 소식을 듣고 3,000명의 군사를 이끌고 쫓아왔습니다. 사울은 들염소 바위 근처까지 이르렀고, 갑작스레 배가 아파 한 동굴에 들어갔습니다. 놀랍게도 그 동굴엔 다윗과 그의 일행이 숨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울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죠.동굴 안에서 다윗과 부하들은 잠든 사울을 보았습니다. 부하들은 다윗에게 속삭였습니다. […]
[2025.2.23] 풍성한주보

2025년 3월 6일, 아침묵상, 고린도후서 12:1~10

제목 : 나의 약함이 나의 강함입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12:1~10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
[2025.3.5 새벽묵상] 『언약의 지도를 보고 갑시다』

[2025.3.5 새벽묵상] 『언약의 지도를 보고 갑시다』제목 : 언약의 지도를 보고 갑시다 본문 : 여호수아 24:29~33 29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30 그들이 그를 그의 기업의 경내 딤낫 세라에 장사하였으니 딤낫 세라는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이었더라31 이스라엘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
[2025.3.4 새벽묵상] 『예배 드리는 사람이 아니라 예배자가 됩시다』

[2025.3.4 새벽묵상] 『예배 드리는 사람이 아니라 예배자가 됩시다』제목 : 예배 드리는 사람이 아니라 예배자가 됩시다 본문 : 여호수아 24:14~28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
2025년 3월 5일, 아침묵상, 여호수아 24:29~33

제목 : 언약의 지도를 보고 갑시다 본문 : 여호수아 24:29~33 29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30 그들이 그를 그의 기업의 경내 딤낫 세라에 장사하였으니 딤낫 세라는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이었더라31 이스라엘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들이 […]
[2025.3.4] 전도 바구니

풍성한광염교회는 진산메디프라자 3층 301호에 있습니다. 3층에는 치과도 있고 미용실과 보험 사무실도 있습니다. 3층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루는 ‘3층에 오시는 분들에게 전도 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엘리베이터 옆에 전도 물품을 놔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보와 작은 과자를 포장했습니다. 작은 탁자 위에 라탄 바구니를 놔두고 그 바구니 안에 전도 물품을 넣었습니다. 주일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