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13새벽묵상] 『우리 삶에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2025.2.13 새벽묵상] 『우리 삶에는 균형이 필요합니다』제목 : 우리 삶에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본문 : 여호수아 13:1~33 1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2 이 남은 땅은 이러하니 블레셋 사람의 모든 지역과 그술 족속의 모든 지역3 곧 애굽 앞 시홀 시내에서부터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북쪽 에그론 […]
[2025.2.12 새벽묵상] 『순종은 아름다운 과정입니다』

[2025.2.12 새벽묵상] 『순종은 아름다운 과정입니다』제목 : 순종은 아름다운 과정입니다 본문 : 여호수아 12:1~24 1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저편 해 돋는 쪽 곧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 산까지의 동쪽 온 아라바를 차지하고 그 땅에서 쳐죽인 왕들은 이러하니라2 시혼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이라 그가 다스리던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성읍과 길르앗 절반 곧 […]
[2025.2.11 새벽묵상]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우리의 복입니다』

[2025.2.11 새벽묵상]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우리의 복입니다』제목 :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우리의 복입니다 본문 : 여호수아 11:16~23 16 여호수아가 이같이 그 온 땅 곧 산지와 온 네겝과 고센 온 땅과 평지와 아라바와 이스라엘 산지와 평지를 점령하였으니17 곧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에서부터 헤르몬 산 아래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까지라 그들의 왕들을 모두 잡아 쳐죽였으며18 여호수아가 그 모든 […]
[2025.2.7 새벽묵상] 『말씀에 순종하면 죄에서 멀어집니다』

[2025.2.7 새벽묵상] 『말씀에 순종하면 죄에서 멀어집니다』제목 : 말씀에 순종하면 죄에서 멀어집니다 본문 : 여호수아 11:1~15 1 하솔 왕 야빈이 이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 왕과 악삽 왕과2 및 북쪽 산지와 긴네롯 남쪽 아라바와 평지와 서쪽 돌의 높은 곳에 있는 왕들과3 동쪽과 서쪽의 가나안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산지의 여부스 족속과 […]
[2025.2.6 새벽묵상] 『주께 쓰임 받는 삶』

[2025.2.6 새벽묵상] 『주께 쓰임 받는 삶』제목 : 주께 쓰임 받는 삶 본문 : 여호수아 10:16~43 16 그 다섯 왕들이 도망하여 막게다의 굴에 숨었더니17 어떤 사람이 여호수아에게 고하여 이르되 막게다의 굴에 그 다섯 왕들이 숨은 것을 발견하였나이다 하니18 여호수아가 이르되 굴 어귀에 큰 돌을 굴려 막고 사람을 그 곁에 두어 그들을 지키게 하고19 너희는 지체하지 말고 […]
[2025.2.5 새벽묵상]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

[2025.2.5 새벽묵상]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제목 : 내 손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 본문 : 여호수아 10:1~15 1 그 때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빼앗아 진멸하되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또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 중에 있다 함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2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기브온은 왕도와 같은 큰 […]
[2025.2.4 새벽묵상] 『그럼에도 주시는 은혜』

[2025.2.4 새벽묵상] 『그럼에도 주시는 은혜』제목 : 그럼에도 주시는 은혜 본문 : 여호수아 9:1~27 1 이 일 후에 요단 서쪽 산지와 평지와 레바논 앞 대해 연안에 있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들이 이 일을 듣고2 모여서 일심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려 하더라3 기브온 주민들이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아이에 […]
[2024.12.26 새벽묵상] 『사랑은 마음을 알아주는 것입니다』

[2024.12.26 새벽묵상] 『사랑은 마음을 알아주는 것입니다』제목 : 사랑은 마음을 알아주는 것입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11:7~15 7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8 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여러 교회에서 비용을 받은 것은 탈취한 것이라9 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비용이 부족하였으되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였음은 마게도냐에서 온 형제들이 […]
[2024.12.20 새벽묵상] 『우리는 말씀을 잡아야 합니다』

[2024.12.20 새벽묵상] 『우리는 말씀을 잡아야 합니다』제목 : 우리는 말씀을 잡아야 합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11:1~6 1 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하건대 나를 용납하라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
[2024.12.19 새벽묵상] 『주님을 자랑하는 것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2024.12.19 새벽묵상] 『주님을 자랑하는 것이 우리의 무기입니다』제목 : 주님을 자랑하는 것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10:1~18 1 너희를 대면하면 유순하고 떠나 있으면 너희에 대하여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2 또한 우리를 육신에 따라 행하는 자로 여기는 자들에 대하여 내가 담대히 대하는 것 같이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나로 하여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