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6 새벽묵상] 『참된 리더와 함께 하기』

[2024.9.6 새벽묵상] 『참된 리더와 함께 하기』제목 : 참된 리더와 함께 하기 본문 : 사무엘하 15:13~37 13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나이다 한지라14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
2024년 9월 6일, 1분묵상, 사무엘하 15:13~37

13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나이다 한지라14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15 왕의 신하들이 왕께 이르되 우리 주 왕께서 하고자 하시는 대로 우리가 행하리이다 […]
2024년 9월 5일, 1분묵상, 사무엘하 15:1~12

1 그 후에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 호위병 오십 명을 그 앞에 세우니라2 압살롬이 일찍이 일어나 성문 길 곁에 서서 어떤 사람이든지 송사가 있어 왕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에 그 사람을 불러 이르되 너는 어느 성읍 사람이냐 하니 그 사람의 대답이 종은 이스라엘 아무 지파에 속하였나이다 하면3 압살롬이 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일이 […]
2024년 9월 6일, 아침묵상, 사무엘하 15:13~37

2024년 9월 5일 아침묵상 사무엘하 15:1~12

[2024.9.5 새벽묵상] 『누구를 따라갈 것인가?』

[2024.9.5 새벽묵상] 『누구를 따라갈 것인가?』제목 : 누구를 따라갈 것인가? 본문 : 사무엘하 15:1~12 1 그 후에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 호위병 오십 명을 그 앞에 세우니라2 압살롬이 일찍이 일어나 성문 길 곁에 서서 어떤 사람이든지 송사가 있어 왕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에 그 사람을 불러 이르되 너는 어느 성읍 사람이냐 하니 그 사람의 […]
[2024.9.4 새벽묵상] 『주님을 위해서 사는 인생』

[2024.9.4 새벽묵상] 『주님을 위해서 사는 인생』제목 : 주님을 위해서 사는 인생 본문 : 사무엘하 14:25~33 25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그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26 그의 머리털이 무거우므로 연말마다 깎았으며 그의 머리 털을 깎을 때에 그것을 달아본즉 그의 머리털이 왕의 저울로 이백 세겔이었더라27 압살롬이 아들 셋과 딸 하나를 […]
2024년 9월 4일 아침묵상, 사무엘하 14:25~33

25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그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26 그의 머리털이 무거우므로 연말마다 깎았으며 그의 머리 털을 깎을 때에 그것을 달아본즉 그의 머리털이 왕의 저울로 이백 세겔이었더라27 압살롬이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았는데 딸의 이름은 다말이라 그는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더라28 압살롬이 이태 동안 예루살렘에 있으되 왕의 얼굴을 […]
9월 3일, 아침묵상, 사무엘하 14:1~24

1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 줄 알고2 드고아에 사람을 보내 거기서 지혜로운 여인 하나를 데려다가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상주가 된 것처럼 상복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 말고 죽은 사람을 위하여 오래 슬퍼하는 여인 같이 하고3 왕께 들어가서 그에게 이러이러하게 말하라고 요압이 그의 입에 할 말을 넣어 주니라4 드고아 여인이 왕께 아뢸 때에 […]
[2024.9.3 새벽묵상] 『오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2024.9.3 새벽묵상] 『오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우리의 생명입니다』제목 : 오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본문 : 사무엘하 14:1~24 1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 줄 알고2 드고아에 사람을 보내 거기서 지혜로운 여인 하나를 데려다가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상주가 된 것처럼 상복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 말고 죽은 사람을 위하여 오래 슬퍼하는 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