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풍성한칼럼]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거짓말쟁이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2024년 9월 22일 칼럼

사람은 모두 거짓말을 합니다. 어쩔 수 없이 하느냐, 아니면 일부러 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사탄은 하와를 유혹할 때 말로 공격하여 죄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말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말의 진실성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맹세를 허락하셨습니다. 맹세는 성도가 자신의 신앙과 삶에 대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고백하고 약속하는 행위입니다. 성도가 맹세했을 때는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