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 목요전도] 추운 날, 따뜻한 전도의 발걸음

2025년 2월 6일 목요전도

추운 날, 따뜻한 전도의 발걸음 오늘은 유난히도 추운 목요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는 전도를 위해 모였습니다. 이혜숙 권사님, 김미숙 권사님, 그리고 제 아내와 저까지 총 네 명이 함께했습니다. 권사님 두 분과 저는 아파트를 돌며 건빵이 들어 있는 전도지를 우편함에 넣었고, 제 아내는 덕계역에서 노방 전도를 했습니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음을 전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