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2 새벽묵상] 『예수님께 한 걸음 더』

3월 12일 새벽묵상

[2024.03.12 새벽묵상] 『예수님께 한 걸음 더』제목 : 예수님께 한 걸음 더 본문 : 요한복음 2:1~11 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5 […]

[2024.03.10 주일 11시 예배] 『참가하고 참여하기』

3월 10일 주일설교

[2024.03.10 주일 11시 예배] 『참가하고 참여하기』제목 : 참가하고 참여하기본문 : 사무엘상 2:27~36 27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28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내 제사장으로 삼아 그가 내 제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

[2024.03.08 새벽묵상] 『돌 위로 올라가기』

3월 8일 새벽묵상

[2024.03.08 새벽묵상] 『돌 위로 올라가기』제목 : 돌 위로 올라가기 본문 : 누가복음 20:1~18 1 하루는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실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와서2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3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내게 말하라4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5 […]

[2024.03.07 새벽묵상] 『진짜를 경배하라』

3월 7일 새벽묵상

[2024.03.07 새벽묵상] 『진짜를 경배하라』제목 : 진짜를 경배하라 본문 : 누가복음 19:28~48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29 감람원이라 불리는 산쪽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31 만일 […]

[2024.03.11] 전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흑백으로 온 전도용 주보

수요일마다 성도들과 함께 교회 주변에서 전도를 합니다. 처음에는 왼쪽에 있는 주보용 전단지를 따로 준비해서 전도했었습니다. 왜냐하면 3~4백장 주보를 출력하는 비용이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2,000장씩 인쇄하면 저렴하게 인쇄할 수 있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렴하게 소량 인쇄가 가능한 곳을 찾아서 3주 전부터 그곳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 번주에도 500장 인쇄를 주문했습니다. ‘칼라 […]

[2024.03.08] 상비약을 구비했습니다

상비약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도 점점 늘어가겠죠? 혹시나하는 마음에 상비약을 준비했습니다. 밴드와 파스, 소화제와 지사제, 두통약과 진통제등을 준비했습니다. 필요할 때 제 방에 오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2024.03.08] 헌금봉투꽂이를 준비했습니다

헌금봉투꽂이

사진에서 오른쪽에 보이는 봉투가 풍성한광염교회에서 사용하는 헌금봉투입니다. 주일에 교회 오시면 헌금봉투에 헌금을 하십니다. 그런데 헌금 봉투는 거의 대부분 1회용입니다. 이름을 적고 금액을 적기 때문에 다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몇몇 성도님이 ‘헌금 봉투가 멀쩡한데 한 번 쓰고 버리려니 아깝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좋은 의견도 주셨습니다. 일단 헌금봉투꽂이를 준비했습니다. 헌금봉투에 성도들 이름을 라벨링 하려고 합니다. 교회 오셔서 내 […]

[2024.03.06 새벽묵상] 『주님으로 꽉 채우다』

3월 6일 새벽예배

[2024.03.06 새벽묵상] 『주님으로 꽉 채우다』제목 : 주님으로 꽉 채우다 본문 : 누가복음 19:11~27 11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더라12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13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