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새벽묵상] 『한 걸음 한 걸음』

[2024.05.02 새벽묵상] 『한 걸음 한 걸음』제목 : 한 걸음 한 걸음 본문 : 히브리서 6:1~2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2024.05.01 새벽묵상] 『말씀으로 쑥쑥』

[2024.05.01 새벽묵상] 『말씀으로 쑥쑥』제목 : 말씀으로 쑥쑥 본문 : 히브리서 5:11~14 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13 이는 젖을 먹는 […]
[2024.05.01 수요사경회]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 9, 중보자 그리스도』

[2024.05.01 수요사경회]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 9, 중보자 그리스도』제목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 9, 중보자 그리스도
[2024.05.03] 맥체인성경읽기 – 123일차
[2024.05.02] 5월은 감사의 달

5월입니다. 5월에는 다양한 날들이 있습니다.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5월 5일은 어린이 날입니다. 5월 8일은 어버이 날입니다. 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그래서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5월이 조금은 특별한 달이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 감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물론 5월만 그러면 아쉽죠. 항상 그래야겠지만 조금 특별히 5월은 더 가정을 돌아보고 가족의 하나됨을 누리는 달 […]
[2024.05.02] 필경대 완성

필경대를 바꾸고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빠진 것 하나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름입니다. 필경대가 바뀌면서 성도 개인별로 봉투를 나눈 것은 좋았지만 각자 이름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성도 이름을 준비해서 필경대에 빨리 붙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크릴 명판을 주문 제작해야 해서 조금 늦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이름을 찾아서 헌금 봉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감사를 봉투에 […]
[2024.05.02] 맥체인성경읽기 – 122일차
[2024.04.30] 맥체인성경읽기 – 120일차
[2024.04.30 새벽묵상] 『예수님이 주어』

[2024.04.30 새벽묵상] 『예수님이 주어』제목 : 예수님이 주어 본문 : 히브리서 5:1~10 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4 이 존귀는 아무도 […]
[2024.04.26 새벽묵상] 『나를 말하다』

[2024.04.26 새벽묵상] 『나를 말하다』제목 : 나를 말하다 본문 : 디도서 2:1~15 1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2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4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