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주일 11시 예배] 『기쁜 기다림』

[2024.05.19 주일 11시 예배] 『기쁜 기다림』제목 : 기쁜 기다림본문 : 사무엘상 11:1~15 1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에 맞서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들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2 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3 야베스 장로들이 그에게 […]
[2024.05.19] 풍성한 칼럼

아이들이 어릴 때는 제가 아이들이 해야 할 것을 정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크면서 이제는 아이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려고 합니다. 언젠가 아이들에게 “물놀이 언제 하고 싶니?”라고 물어봤습니다. 토요일쯤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에게 물었지요 하지만 아이는 “지금이요”라고 대답을 합니다. 언젠가는 밤 9시 넘어서 “지금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30분 넘에 왜 밤에 […]
[2024.05.19] 주일일상

2024년 5월 19일 주일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부족한 저를 스승이라고 불러주시며 축하해 주셨습니다. (케익과 꽃을 준비해주신 집사님,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좋은 스승으로 더욱 잘 섬기겠습니다. 예배 드리고 점심 맛있게 먹고 스승의 날 축하도 다 하고… 전도 물품을 포장했습니다. 서울광염교회 권사님 한 분이 불편한 몸으로 주중에 풍성한광염교회까지 찾아오셨습니다. ‘설립 예배 드리던 날 오지 못해서 […]
[2024.05.17] 맥체인성경읽기 – 137일차

[2024.05.16] 맥체인성경읽기 – 136일차

[2024.05.15 새벽묵상] 『성부, 성자, 성령의 도우심』

[2024.05.15 새벽묵상] 『성부, 성자, 성령의 도우심』제목 : 성부, 성자, 성령의 도우심 본문 : 베드로전서 1:3~12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
[2024.05.10 새벽묵상] 『시온산으로 올라갑시다』

[2024.05.10 새벽묵상] 『시온산으로 올라갑시다』제목 : 시온산으로 올라갑시다 본문 : 히브리서 12:18~29 18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19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20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21 그 보이는 바가 […]
[2024.05.14] 다음세대사역팀 제이어스를 제주도로 파송합니다

제이어스라는 다음세대사역팀이 있습니다. 아마 제이어스라는 이름이 생소한 분도 있을 것이고 친숙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 이름이 친숙한 분들은 제이어스를 찬양팀으로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제이어스는 다음세대를 살리고 세우는 사역팀입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노래가 있습니다.[제이어스 김준영 대표의 소개 글]제이어스는 주기적으로 한국교회 파송을 받아 전국으로 다음세대를 찾아갑니다. 제이어스는 보내심을 받은 곳에 있는 다음세대를 초청해 그들을 살리고 세웁니다. 이 […]
[2024.05.12 주일 11시 예배] 『일상에서 도망가고 싶을 때』

[2024.05.12 주일 11시 예배] 『일상에서 도망가고 싶을 때』제목 : 일상에서 도망가고 싶을 때본문 : 사무엘상 10:1~27 1 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며 이르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의 기업의 지도자로 삼지 아니하셨느냐2 네가 오늘 나를 떠나가다가 베냐민 경계 셀사에 있는 라헬의 묘실 곁에서 두 사람을 만나리니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찾으러 갔던 […]
[2024.05.14] 좋은 스승이 있습니다

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작년까지는 서울광염교회에 소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른 교역자들과 함께 조현삼 담임목사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이제 저는 서울광염교회를 나와 풍성한광염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개척 후 첫 번째 맞는 스승의 날입니다. 부교역자 생활을 16년, 청년 때까지 합치면 21년을 서울광염교회에서 지냈습니다. 저의 목회 상당 부분은 ‘조목사님의 영향을 받았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광염교회에서 배운 것들이 지금 풍성한광염교회에서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