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4 새벽묵상] 『사랑을 주는 것이 복입니다』

2024년 5월 24일 새벽설교

[2024.05.24 새벽묵상] 『사랑을 주는 것이 복입니다』제목 : 사랑을 주는 것이 복입니다 본문 : 요한일서 2:7~11 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9 빛 가운데 […]

[2024.05.26 주일 11시 예배] 『매워도 다시 한 번』

2024년 5월 26일 주일 설교

[2024.05.26 주일 11시 예배] 『매워도 다시 한 번』제목 : 매워도 다시 한 번본문 : 사무엘상 12:1~25 1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가 내게 한 말을 내가 다 듣고 너희 위에 왕을 세웠더니2 이제 왕이 너희 앞에 출입하느니라 보라 나는 늙어 머리가 희어졌고 내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너희 앞에 출입하였거니와3 내가 […]

[2024.05.28 1분 묵상] 번개같은 응답

2024년 5월 28일 1분 묵상

어느 날 오후, 예상치 못하게 둘째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시간이었기에 놀라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빠, 뭐 하세요?” 아들이 물었습니다. “운전 중인데, 무슨 일이니?”라고 답했죠. “지금 도덕 시간인데 선생님이 우리 모두 아빠나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가장 빨리 전화를 받은 사람이 누군지 확인하고 있어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누가 제일 먼저 전화를 받았니?”라고 물었습니다. 아들이 기쁜 […]

[2024.05.23 새벽묵상] 『예수님과 동행』

2024년 5월 23일 새벽묵상

[2024.05.23 새벽묵상] 『예수님과 동행』제목 : 예수님과 동행 본문 : 요한일서 2:1~6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

[2024.05.22 새벽묵상] 『죄의 잡초 뽑기』

2024년 5월 22일 새벽묵상

[2024.05.22 새벽묵상] 『죄의 잡초 뽑기』제목 : 죄의 잡초 뽑기 본문 : 요한일서 1:5~10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