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1일, 아침묵상, 갈라디아서 4:1~11

2025.3.21 아침묵상

제목 :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본문 : 갈라디아서 4:1~11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

[2025.3.20 새벽묵상] 『우리는 복음 안에서 안전합니다』

2025.3.20 새벽묵상

[2025.3.20 새벽묵상] 『우리는 복음 안에서 안전합니다』제목 : 우리는 복음 안에서 안전합니다 본문 : 갈라디아서 3:15~29 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

2025년 3월 20일, 아침묵상, 갈라디아서 3:15~29

2025.3.20 아침묵상

본문 : 갈라디아서 3:15~29 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

[2025.3.19 새벽묵상] 『다시 믿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2025.3.19 새벽묵상

[2025.3.19 새벽묵상] 『다시 믿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제목 : 다시 믿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본문 : 갈라디아서 3:1~14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

[2025.3.19] 나는 당신의 사진입니다

2025.3.19 칼럼

언젠가 장례식장에 갔다가 화장터까지 따라간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봉안당, 그러니까 납골당까지 들어가 봤습니다. 봉안당 벽에는 유골함을 놓을 수 있는 작은 칸들이 나란히 있었어요. 가로, 세로 30cm쯤 되는 안치단인데, 앞은 유리로 막혀 있고 그 유리를 문처럼 열 수 있더라고요. 유골함이 들어간 칸을 보니, 안에 약간의 여유 공간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 좁은 공간에 사람들이 […]

2025년 3월 19일, 아침묵상, 갈라디아서 3:1~14

2025.3.19 아침묵상

본문 : 갈라디아서 3:1~14 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5 너희에게 성령을 […]

[2025.3.18 새벽묵상] 『우리는 믿음안에서 믿음으로 삽니다』

2025.3.18 새벽묵상

[2025.3.18 새벽묵상] 『우리는 믿음안에서 믿음으로 삽니다』제목 : 우리는 믿음안에서 믿음으로 삽니다 본문 : 갈라디아서 2:11~21 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14 그러므로 […]

[2025.3.18] 디지털 도어락 설치

2025.3.18 도어락

풍성한광염교회 입구입니다. 개척했을 때부터 변함없이 지키고 있는 문입니다. 문 손잡이를 돌려서 열어야 하는 문입니다. 제가 늦게 오면 문을 열지못해 성도들이 문밖에서 기다리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도어락으로 바꾸려고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디지털 도어락을 주문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디지털 도어락 교체에 도전해 봤습니다. 어려운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만 모르는 것만 있었습니다. 암호 해독을 해야 할 것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