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3] 하정희 집사님의 시모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사진: Unsplash의Jessica Mangano 하정희 집사님의 시모 故 노말애여(85세)님이 어제(12월 2일) 별세 하셨습니다. 시모님은 교회를 거의 다니시지는 않았지만 별세하시기 전 교회에 몇번 출석 했었습니다. 하나님의 한 없는 은혜만 바랄뿐입니다. 장례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기를 소망합니다. 또 사랑하는 유가족 중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장례식장은 고창 우리장례식장 101호입니다.입관은 2024년 12월 4일(수) 11시이고발인은 2024년 12월 […]
2024년 12월 3일, 아침묵상, 고린도후서 3:1~18

본문 : 고린도후서 3:1~18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
2024년 11월 29일, 아침묵상, 고린도후서 2:1~17

본문 : 고린도후서 2:1~17 1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3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4 […]
[2024.12.01] 풍성한 주보
[2024.11.29 새벽묵상] 『사랑과 용서의 향기가 넘치는 공동체』

[2024.11.29 새벽묵상] 『사랑과 용서의 향기가 넘치는 공동체』제목 : 사랑과 용서의 향기가 넘치는 공동체 본문 : 고린도후서 2:1~17 1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3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
[2024.11.28 새벽묵상] 『하나님을 믿으며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2024.11.28 새벽묵상] 『하나님을 믿으며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제목 : 하나님을 믿으며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1:12~24 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13 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
[2024.12.1 주일 11시 예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우리가 해야 할 일 세 가지』

[2024.12.1 주일 11시 예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우리가 해야 할 일 세 가지』제목 :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우리가 해야 할 일 세 가지본문 : 마태복음 9:1~17 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3 어떤 서기관들이 […]
[2024.12.01] 풍성한 주일학교
[2024.12.01] 주일일상

오늘은 12월의 첫 번째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하며 예배 드렸습니다. 오늘은 8~12월 생일인분들 생일축하를 했습니다. 그런데 8월부터 12월까지 너무 한꺼번에 생일축하를 했네요. 2025년부터는 분기별로 생일축하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주일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2024.12.1풍성한 칼럼]예수님을 만난 우리가 해야 할 일 세 가지

사진: Unsplash의Sincerely Media 예수님께서 가다라 지방에서 귀신 들린 사람을 온전하게 하신 후, 다시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셨습니다. 한 집에 들어가셨을 때, 예수님이 집에 계신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중풍병자의 친구들이 그를 들것에 태워 예수님이 계신 집으로 왔습니다. 집 안은 사람들이 가득 차 있어서 들어갈 수 없었기에, 그들은 지붕으로 올라가 지붕을 뜯고 중풍병자를 예수님 앞에 내려놓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