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새벽묵상] 『예수님을 따라가는것이 회개입니다』

2월 27일 새벽예배

[2024.02.27 새벽묵상] 『예수님을 따라가는것이 회개입니다』제목 :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본문 : 누가복음 13:1~9 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

[2024.02.23 새벽묵상] 『입도 믿고 손도 믿고』

2월 23일 새벽예배

[2024.02.23 새벽묵상] 『입도 믿고 손도 믿고』제목 : 입도 믿고 손도 믿고 본문 : 누가복음 6:39-49 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하게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42 […]

[2024.02.25 주일 11시 예배] 『예수님이 나의 복입니다』

2월 25일 칼럼

[2024.02.25 주일 11시 예배] 『예수님이 나의 복입니다』제목 : 예수님이 나의 복입니다본문 : 사무엘상 2:1~11 1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

[2024.02.25 풍성한 칼럼] 나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2월 25일 칼럼

아이들이 어릴 때는 집에서 저와 제 아내와 함께 지냈었습니다. 아이들이 조금씩 크면서 유치원을 가고 초등학교 중학교를 갔습니다. 그러면서 학교 혹은 학원에서 친구들을 만나 어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 오면 친구들과 있었던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아이들이 친구들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며 저희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 누구 친구집은 넓어요. 누구 친구집에 가면 큰 텔레비전이 있어요”라는 […]

[2024.02.26] 홍성철 집사님(아내 이혜숙권사)의 모친이 소천하셨습니다

장례 이미지

Unsplash의 Katherine Hanlon 홍성철 집사님의 모친 故 문일례권사님이 오늘(2월 26일) 아침 93세의 일기로 천국으로 이사 가셨습니다. 이제 어머님을 이 땅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머님은 고통이 없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영원한 기쁨을 누리고 계신 줄 믿습니다. 장례는 어머님이 출석하셨던 교회에서 집례합니다. 모든 장례 절차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순적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

[2024.02.25] 풍성한 주일 일상

2월 25일 예배

오늘은 2월 25일입니다. 11시 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전교인 윷놀이가 있는 날입니다. 팀을 3팀으로 나누어서 윷놀이를 했습니다. 1등은 2조, 2등은1조, 마지막으로 3층은 3조가 했습니다. 재미있게 윷놀이를 한 후 2시 예배를 드렸죠. 그리고 수요일에 있을 전도를 위해 물품을 포장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