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9 새벽묵상] 『우연처럼 다가오는 은혜』

2025.10.29 새벽묵상

[2025.10.29 새벽묵상] 『우연처럼 다가오는 은혜』본문 : 룻기 2:1~13 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

[2025.10.28 새벽묵상] 『완벽하지 않지만 온전한 믿음』

2025.10.28 새벽묵상

[2025.10.28 새벽묵상] 『완벽하지 않지만 온전한 믿음』본문 : 룻기 1:6~22 6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7 있던 곳에서 나오고 두 며느리도 그와 함께 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가다가8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

[2025.10.26] 주일-성경퀴즈대회-003

2025.10.26 성경퀴즈

퀴즈대회 – 첫 번째 사진 퀴즈대회 – 두 번째 사진 퀴즈대회 – 세 번째 사진 이제 단체전도 다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O,X 퀴즈가 있었습니다. 과연 누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상품을 받으셨을까요? 퀴즈 시간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개인전 1등과 O,X 퀴즈 마지막 생존자 이혜숙 권사님~~ 개인전 2등을 하신 이광순 집사님~~ 순발력 좋았습니다 개인전 3등을 한 김승연 성도~~ 결혼도 […]

[2025.10.26] 주일-성경퀴즈대회-002

2025.10.26 성경퀴즈

퀴즈대회 – 첫 번째 사진 퀴즈대회 – 두 번째 사진 퀴즈대회 – 세 번째 사진 이렇게 개인전을 마치고(1,2,3등이 정해졌습니다) 팀을 나누어서 단체전을 시작했습니다. 단체전은 스피드 퀴즈, 두 번째는 설교 제목을 신문지에서 단어를 찾아 붙이는 게임이었습니다. 지금은 편안하게 신문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지나가시는 예수님, 찾아오시는 예수님” 설교 제목을 신문지에서 찾는 중입니다. 과연 어떤 팀이 1등을 했을까요? […]

[2025.10.26] 주일-성경퀴즈대회-001

2025.10.26 성경퀴즈

2025년 10월 26일 주일, 오늘은 점심 먹고 전 교인 성경퀴즈대회가 있었습니다. 범위는 마태복음 1~28장이었죠. 먼저 개인전이 있었습니다. 개인전은 간단한 성경 문제와 그림 넌센스 퀴즈가 있었습니다. 손을 들고 자신의 이름을 외치면 기회를 드렸습니다!!! 퀴즈대회 – 첫 번째 사진 퀴즈대회 – 두 번째 사진 퀴즈대회 – 세 번째 사진

[2025.10.24 새벽묵상] 『다시 한번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2025.10.24 새벽묵상

[2025.10.24 새벽묵상] 『다시 한번 하나님을 바라봅시다』본문 : 룻기 1:1~5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3 나오미의 […]

[2025.10.26 주일 11시 예배] 『내가 주님께 드릴 빵은 무엇입니까?』

2025.10.26 주일설교

[2025.10.26 주일 11시 예배] 『내가 주님께 드릴 빵은 무엇입니까?』 본문 : 마 15:29~39 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30 큰 무리가 다리 저는 사람과 장애인과 맹인과 말 못하는 사람과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앉히매 고쳐 주시니31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

[2025.10.25]하정희 집사님의 모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2025.10.25 장례

사진: Unsplash의Hisu lee 하정희 권사님의 모친 故 서연심 집사(89세)님께서 10월 25일 소천하셨습니다. 집사님께서는 믿음 안에서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몸이 아파 외출이 어려워지기 전까지는 예배에 성실히 참석하시며, 믿음으로 살기 위해 애쓰셨던 분이셨습니다. 사랑하는 유가족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교회는 10월 26일(주일) 오후 모임 후 위로예배를 드리기 위해 출발합니다. 장례식장은 홍성추모공원 장례식장 1호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