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 죄의 핫플레이스를 떠나라

2025년 1월 23일 칼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이후 그들은 길갈에 머물렀고, 이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 가지를 명령하십니다. 첫째, 할례를 행하라, 둘째, 유월절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할례는 남성의 생식기 포피를 잘라내는 의식으로, 이는 “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라는 언약의 표징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이 애굽에 내린 마지막 재앙을 기념하며 지키는 […]

[2025.1.19] 풍성한광염인

2025.1.19일 주일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예배 후에 점심을 맛있게 먹고 담임목사 생일이라고 모두들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은혜안에서 풍성한 신앙생활 되도록 잘 섬기겠습니다.

[2025.1.19 주일 11시 예배]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면 나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2025.1.19 주일 11시 예배

[2025.1.19 주일 11시 예배]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면 나는 무너지지 않습니다』제목 :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면 나는 무너지지 않습니다본문 : 사무엘상 18:17~30 17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용기를 내어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 하니 이는 그가 생각하기를 내 손을 그에게 대지 않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을 그에게 대게 하리라 함이라18 […]

[2025.1.19 풍성한칼럼]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나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2025.1.19 칼럼

사진: Unsplash의Zane Lee 사울은 다윗을 직접적으로 죽이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이제 사울은 자신의 딸들을 이용한 새로운 계략을 세웁니다.먼저, 사울은 맏딸 메랍을 이용합니다. 사울은 다윗에게 “내 딸을 줄 테니 블레셋과 싸워라”라고 제안합니다. 이때 우리는 사울의 악함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사울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딸을 이용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아버지가 딸을 이렇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둘째, 사울은 다윗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