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8.17 풍성한 칼럼]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입니다

사진: Unsplash의Daniel Höhe 제목 :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입니다 1. 들어가는 말 미국 유타주에 사는 사라 존스는 한국에서 입양된 여성으로, 양부모 밑에서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성인이 된 그녀는 생부모를 찾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팔에는 십자가와 네 개의 점이 새겨진 희미한 문신이 있었습니다. 양부모가 지우려 했지만 남아 있던 이 문신을 그녀는 펜으로 진하게 그려 […]
[2025.8.17] 풍성한 주보
[2025.8.10] 주일일상 + 주일학교

오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주일입니다. 모두 함께 예배 드리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일을 깨닫는 날이었습니다.7월 마지막 주일에 “매 주일 점심 준비하는 분들의 수고가 많은데 한 번 정도는 그 분들이 쉬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점심은 햄버거와 음료로 준비했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주일학교의 주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이었습니다. 전도사님의 설교를 듣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모습 […]
[2025.8.10 주일 11시 예배] 『예수, 선한 말의 이유』

[2025.8.10 주일 11시 예배] 『예수, 선한 말의 이유』 본문 : 마 12:33~37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
[2025.8.10 풍성한 칼럼]예수, 선한 말의 이유

사진: Unsplash의Priscilla Du Preez 🇨🇦 1. 들어가는 말대학 시절, 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친구들과 부적절한 대화에 동참하며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후회하며 “다시는 안 하겠다”고 기도했지만, 반복했습니다. 어느 날, 선교 단체에서 누가복음 6장 45절을 읽었는데, 이는 오늘 본문인 마태복음 12장 34-35절과 유사합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인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사람은 악에서 악을 내니, 마음에 가득한 […]
[2025.8.10] 풍성한 주보
[2025.8.3] 주일일상,주일학교

오늘은 8월의 첫 번째 주일, 성찬식이 있는 날입니다. 성찬식을 준비하면서 교회 분위기도 살짝 바꿔봤습니다. 오늘은 예건이 예배 드리는 모습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예건이가 예수님 안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박진배 전도사가 우리교회에 부임했습니다. 오늘 첫 번째 주일학교 예배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주님 은혜를 누리며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잘 전하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2025.8.3 주일 11시 예배] 『중간은 없습니다: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살기』

[2025.8.3 주일 11시 예배] 『중간은 없습니다: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살기』 본문 : 마 12:22~32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
[2025.8.03 풍성한칼럼] 중간은 없습니다: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기

사진: Unsplash의Peter Thomas 제목 : 중간은 없습니다: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마태복음 12장을 통해 안식일이라는 배경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깊이 묵상했습니다. 본문은 직접적으로 ‘안식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독자들의 초점을 안식일 규례가 아닌 예수님 그분 자체로 이끌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의 놀라운 사역과 상반된 반응 본문 22절은 예수님께서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
[2025.8.3] 풍성한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