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5 새벽묵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2024년 12월 5일 새벽묵상

[2024.12.5 새벽묵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제목 :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 고린도후서 5:1~10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3 이렇게 입음은 […]

2024년 12월 5일,아침묵상, 고린도후서 5:1~10

2024년 12월 5일 아침묵상

본문 : 고린도후서 5:1~10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3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4 참으로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

2024년 12월 4일, 아침묵상, 고린도후서 4:1~18

2024년 12월 4일 아침묵상

본문 : 고린도후서 4:1~18 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

[2024.12.4 새벽묵상]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오늘 힘내기』

2024년 12월 4일 새벽묵상

[2024.12.4 새벽묵상]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오늘 힘내기』제목 :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오늘 힘내기 본문 : 고린도후서 4:1~18 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3 만일 우리의 복음이 […]

[2024.12.3 새벽묵상]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수건이 벗겨집니다』

2024년 12월 3일 새벽묵상

[2024.12.3 새벽묵상]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수건이 벗겨집니다』제목 :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수건이 벗겨집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3:1~18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

2024년 12월 3일, 아침묵상, 고린도후서 3:1~18

2024년 12월 3일 아침묵상

본문 : 고린도후서 3:1~18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

2024년 11월 29일, 아침묵상, 고린도후서 2:1~17

2024년 11월 29일 아침묵상

본문 : 고린도후서 2:1~17 1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3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4 […]

[2024.11.29 새벽묵상] 『사랑과 용서의 향기가 넘치는 공동체』

2024년 12월 29일 새벽묵상

[2024.11.29 새벽묵상] 『사랑과 용서의 향기가 넘치는 공동체』제목 : 사랑과 용서의 향기가 넘치는 공동체 본문 : 고린도후서 2:1~17 1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3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

[2024.11.28 새벽묵상] 『하나님을 믿으며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28일 새벽묵상

[2024.11.28 새벽묵상] 『하나님을 믿으며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제목 : 하나님을 믿으며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1:12~24 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13 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

2024년 11월 28일, 아침묵상, 고린도후서 1:12~24

2024년 11월 28일 아침묵상

본문 : 고린도후서 1:12~24 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13 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완전히 알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14 너희가 우리를 부분적으로 알았으나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너희가 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