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3일, 아침묵상, 갈라디아서 1:11~24

2025.3.13 아침묵상

제목 : 은혜 아래 있는 것이 복음입니다 본문 : 갈라디아서 1:11~22 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14 […]

[2025.3.12 새벽묵상] 『자녀로 사는 것이 복음입니다』

2025.3.12 새벽묵상

[2025.3.12 새벽묵상] 『자녀로 사는 것이 복음입니다』제목 : 자녀로 사는 것이 복음입니다 본문 : 갈라디아서 1:1~10 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2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

[2025.3.11 새벽묵상] 『믿음은 한 걸음 걷는 것입니다』

2025.3.11 새벽묵상

[2025.3.11 새벽묵상] 『믿음은 한 걸음 걷는 것입니다』제목 : 믿음은 한 걸음 걷는 것입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13:1~13 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2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3 […]

[2025.3.9] 임승재 성도

2025.3.9 주일

2025년 3월 2일 등록한 임승재 성도 2025년 3월 2일 등록한 임승재 성도주님 안에서 풍성한 은혜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환영합니다.

2025년 3월 12일, 아침묵상, 갈라디아서 1:1~10

2025.03.12 아침묵상

본문 : 갈라디아서 1:1~10 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2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

[2025.3.9] 풍성한광염인

2025.3.9 주일

복된 주일입니다. 오늘도 김수빈 목사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점심은 비빔밥! 입니다. 각자 반찬을 준비해 주시고, 무려 달걀 후라이까지 준비해서 맛있는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점심 식사 후 교구별 소그룹이 있는 날입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커피도 한 잔 마셨습니다. 교구별로 모였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설교와 관련된 퀴즈도 풀었습니다. 한 주간 어떻게 살지 이야기 나누면서 마무리했습니다. […]

[2025.3.7 새벽묵상]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하기』

2025.3.7 새벽묵상

[2025.3.7 새벽묵상]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하기』제목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사랑하기 본문 : 고린도후서 12:11~21 11 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나는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니나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12 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13 내 자신이 […]

[2025.3.9 주일 11시 예배] 『칼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2025.3.9 주일설교

[2025.3.9 주일 11시 예배] 『칼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라』제목 : 칼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라본문 : 사무엘상 24:1~22 1 사울이 블레셋 사람을 쫓다가 돌아오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소서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더이다 하니2 사울이 온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을 거느리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찾으러 들염소 바위로 갈새3 길 가 양의 우리에 이른즉 굴이 있는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