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맥체인성경읽기 – 137일차

[2024.05.16] 맥체인성경읽기 – 136일차

[2024.05.15 새벽묵상] 『성부, 성자, 성령의 도우심』

[2024.05.15 새벽묵상] 『성부, 성자, 성령의 도우심』제목 : 성부, 성자, 성령의 도우심 본문 : 베드로전서 1:3~12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
[2024.05.10 새벽묵상] 『시온산으로 올라갑시다』

[2024.05.10 새벽묵상] 『시온산으로 올라갑시다』제목 : 시온산으로 올라갑시다 본문 : 히브리서 12:18~29 18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19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20 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21 그 보이는 바가 […]
[2024.05.14] 다음세대사역팀 제이어스를 제주도로 파송합니다

제이어스라는 다음세대사역팀이 있습니다. 아마 제이어스라는 이름이 생소한 분도 있을 것이고 친숙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 이름이 친숙한 분들은 제이어스를 찬양팀으로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제이어스는 다음세대를 살리고 세우는 사역팀입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노래가 있습니다.[제이어스 김준영 대표의 소개 글]제이어스는 주기적으로 한국교회 파송을 받아 전국으로 다음세대를 찾아갑니다. 제이어스는 보내심을 받은 곳에 있는 다음세대를 초청해 그들을 살리고 세웁니다. 이 […]
[2024.05.12 주일 11시 예배] 『일상에서 도망가고 싶을 때』

[2024.05.12 주일 11시 예배] 『일상에서 도망가고 싶을 때』제목 : 일상에서 도망가고 싶을 때본문 : 사무엘상 10:1~27 1 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며 이르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의 기업의 지도자로 삼지 아니하셨느냐2 네가 오늘 나를 떠나가다가 베냐민 경계 셀사에 있는 라헬의 묘실 곁에서 두 사람을 만나리니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찾으러 갔던 […]
[2024.05.14] 좋은 스승이 있습니다

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작년까지는 서울광염교회에 소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른 교역자들과 함께 조현삼 담임목사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이제 저는 서울광염교회를 나와 풍성한광염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개척 후 첫 번째 맞는 스승의 날입니다. 부교역자 생활을 16년, 청년 때까지 합치면 21년을 서울광염교회에서 지냈습니다. 저의 목회 상당 부분은 ‘조목사님의 영향을 받았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광염교회에서 배운 것들이 지금 풍성한광염교회에서 정말 […]
[2024.05.14] 맥체인성경읽기 – 134일차

[2024.05.12] 풍성한 주보

[2024.05.12 풍성한 칼럼] 일상에서 도망가고 싶을 때

사진: Unsplash의 Avi Waxman 평화로운 일상입니다. 집에서 여유 있게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평화로움을 깨는 소리가 들립니다. “쨍그랑”하고 유리컵이 깨졌습니다. 유리컵을 깬 막내는 순간 놀랬나 봅니다. 어쩔 줄 몰라합니다. 저와 아내는 “괜찮아, 괜찮아”라고 말하며 아이를 달래주고 위로해 줍니다. 깨진 유리컵을 다 정리했습니다. 막내는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 방에 들어가서 이불 속에 들어갔습니다. 아빠, 엄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