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풍성한 주보

[2024.05.22] 조이하우스 분유

2023년 성탄구제로 조이하우스에서 소개받은 아그네스를 도와준 적이 있었습니다. 관련글보기 오늘 아그네스 소식이 궁금하기도 하고 조이하우스 상황도 궁금해서 이인자 사모님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안타깝게도 “아그네스는 천국에 갔습니다”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슬픈 소식이었지만 장례식이 은혜 가운데 “잘 끝났다”고 하셔서 마음이 조금 놓였습니다. 조이하우스의 아이들을 조금 돕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사모님은 아이들에게 먹일 “분유가 있으면 […]
[2024.05.21 새벽묵상] 『교회의 두 기둥 말씀과 기쁨』

[2024.05.21 새벽묵상] 『교회의 두 기둥 말씀과 기쁨』제목 : 교회의 두 기둥 말씀과 기쁨 본문 : 요한일서 1:1~4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
[2024.05.22] 맥체인성경읽기 – 142일차

[2024.05.21] 맥체인성경읽기 – 141일차

[2024.05.17 새벽묵상] 『예수님 사랑 따라하기』

[2024.05.17 새벽묵상] 『예수님 사랑 따라하기』제목 : 예수님 사랑 따라하기 본문 : 베드로전서 1:22~25 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
[2024.05.16 새벽묵상] 『나의 좋은 코치 예수님』

[2024.05.16 새벽묵상] 『나의 좋은 코치 예수님』제목 : 나의 좋은 코치 예수님 본문 : 베드로전서 1:13~21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16 […]
[2024.05.19 주일 11시 예배] 『기쁜 기다림』

[2024.05.19 주일 11시 예배] 『기쁜 기다림』제목 : 기쁜 기다림본문 : 사무엘상 11:1~15 1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에 맞서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들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2 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3 야베스 장로들이 그에게 […]
[2024.05.19] 풍성한 칼럼

아이들이 어릴 때는 제가 아이들이 해야 할 것을 정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크면서 이제는 아이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려고 합니다. 언젠가 아이들에게 “물놀이 언제 하고 싶니?”라고 물어봤습니다. 토요일쯤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에게 물었지요 하지만 아이는 “지금이요”라고 대답을 합니다. 언젠가는 밤 9시 넘어서 “지금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30분 넘에 왜 밤에 […]
[2024.05.19] 주일일상

2024년 5월 19일 주일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부족한 저를 스승이라고 불러주시며 축하해 주셨습니다. (케익과 꽃을 준비해주신 집사님,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좋은 스승으로 더욱 잘 섬기겠습니다. 예배 드리고 점심 맛있게 먹고 스승의 날 축하도 다 하고… 전도 물품을 포장했습니다. 서울광염교회 권사님 한 분이 불편한 몸으로 주중에 풍성한광염교회까지 찾아오셨습니다. ‘설립 예배 드리던 날 오지 못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