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5 새벽묵상] 『부드러운 목을 향하여』

2024년 6월 5일 새벽설교

[2024.06.05 새벽묵상] 『부드러운 목을 향하여』제목 : 부드러운 목을 향하여 본문 : 신명기 9:1~29 1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2 크고 많은 백성은 네가 아는 아낙 자손이라 그에 대한 말을 네가 들었나니 이르기를 누가 아낙 자손을 능히 당하리요 하거니와3 오늘 너는 알라 네 […]

[2024.06.04 새벽묵상] 『과거와 미래 사이에』

2024년 6월 4일 새벽설교

[2024.06.04 새벽묵상] 『과거와 미래 사이에』제목 : 과거와 미래 사이에 본문 : 신명기 8:1~20 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

[2024.05.29 새벽묵상] 『하나님만 바라보라』

2024년 5월 29일 새벽설교

[2024.05.29 새벽묵상] 『하나님만 바라보라』제목 : 하나님만 바라보라 본문 : 신명기 1:19~33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호렙 산을 떠나 너희가 보았던 그 크고 두려운 광야를 지나 아모리 족속의 산지 길로 가데스 바네아에 이른 때에20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신 아모리 족속의 산지에 너희가 이르렀나니21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

[2024.05.28 새벽묵상] 『항상 말씀 안에서』

2024년 5월 28일 새벽설교

[2024.05.28 새벽묵상] 『항상 말씀 안에서』제목 : 항상 말씀 안에서 본문 : 신명기 1:1~18 1 이는 모세가 요단 저쪽 숩 맞은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 사이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이니라2 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이었더라3 마흔째 해 열한째 달 그 달 첫째 날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

[2024.06.09] 6월의 추천책

2024년 6월의 추천책

저는 개인적으로 시나 소설, 에세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인문학이나 흔히 말하는 문학관련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소설은 SF 소설을 좋아하고 나머지는 팩트를 기반으로 한 책 혹은 개인계발서류의 책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설교를 쓰고 말을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인문학과 문학책에 대한 고민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믿는 사람에게 문학이 의미가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문학은 어떻게 […]

[2024.06.06] 청년부 번개~

2024년 6월 6일 청년부 번개

6월 6일 쉬는 날입니다. 며칠 전에 갑자기 ‘청년부 번개를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지런히 청년들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모두 함께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 날 날씨가 무려 30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쉬는 날이라 길에 차가 꽉 찼습니다. 감사하게도 저희는 일찍 출발해서 차가 막히지 않았고 편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고모리 저수지를 걷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시원한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를 […]

[2024.06.04] 주일학교(미취학,취학 통합) 예배가 시작됩니다

김수빈 목사

교회를 개척하면서 마음에 품었던 기도 제목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중 한 가지는 ‘부서 예배가 빨리 시작되면 좋겠다’라는 기도제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일에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재정을 채워주셨습니다. 필라테스 학원을 운영하는 자매가 ‘주일학교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기꺼이 필라테스 학원을 주일학교 공간으로 내어주었습니다. 5월 28일. 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