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9 새벽묵상] 『십자가 아래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2024.10.9 새벽묵상] 『십자가 아래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제목 : 십자가 아래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본문 : 고린도전서 1:10~17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11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12 […]
[2024.10.8 새벽묵상]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024.10.8 새벽묵상]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제목 :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본문 : 고린도전서 1:1~9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
2024년 10월 8일, 1분묵상, 고린도전서 1:1~9

[2024.10.8 새벽묵상]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제목 :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본문 : 고린도전서 1:1~9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
2024년 10월 8일, 아침묵상, 고린도전서 1:1~9

[2024.10.8 새벽묵상]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제목 :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본문 : 고린도전서 1:1~9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
[2024.10.4 새벽묵상]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2024.10.4 새벽묵상]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제목 :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본문 : 시편 107:1~43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2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3 동서 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4 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5 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
[2024.10.3 새벽묵상] 『내 눈에 예수님이 가득』

[2024.10.3 새벽묵상] 『내 눈에 예수님이 가득』제목 : 내 눈에 예수님이 가득 본문 : 사무엘하 24:1~25 1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2 이에 왕이 그 곁에 있는 군사령관 요압에게 이르되 너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로 다니며 이제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인구를 조사하여 백성의 수를 내게 보고하라 하니3 […]
[2024.10.2 새벽묵상]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충성입니다』

[2024.10.2 새벽묵상]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충성입니다』제목 :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충성입니다 본문 : 사무엘하 23:8~39 8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자는 군지휘관의 두목이라 그가 단번에 팔백 명을 쳐죽였더라9 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다윗과 함께 한 세 용사 중의 한 사람이라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려고 거기에 […]
[2024.09.26 대외구제] 팜포의 눈을 뜨게 해 주었습니다

7월에 청년들과 함께 조이하우스에 갔었습니다. 그 때는 조이하우스 주일 예배 드리는 아이들과 함께 교제하면서 구제도 같이 하려고 갔었습니다. 6가정을 구제했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성도 한 분이 ‘조이하우스에 있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사용하면 좋겠다’라며 헌금을 하셨습니다. 조이하우스를 섬기는 이인자 사모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마침 그 때 팜포(55세)가 백내장 수술을 위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때였습니다. […]
[2024.10.6 풍성한칼럼] 성도는 ‘나’를 말하지 않고 ‘하나님’을 말합니다

사진: Unsplash의Stormseeker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에서 성도의 삶의 원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가장 먼저, 팔복을 통해 복된 삶의 모습을 말씀하셨고, 그 다음에는 성도가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율법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유대인들이 오해하고 있었던 하나님 말씀을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경건에 대해 말씀하십니다.유대인들은 주로 구제, 기도, 금식을 통해 경건을 드러냈습니다. 물론 경건한 삶은 중요합니다. […]
[2024.10.06] 풍성한 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