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0 주일 11시 예배] 『예수님을 따라가는데 무엇을 알아야 합니까?』

[2024.11.10 주일 11시 예배] 『예수님을 따라가는데 무엇을 알아야 합니까?』제목 : 예수님을 따라가는데 무엇을 알아야 합니까?본문 : 마태복음 8:18~27 18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가기를 명하시니라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21 제자 중에 […]
[2024.11.10] 주일일상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등록신청한 한준영, 하외숙 성도를 축하했습니다. 앞으로 풍성한광염교회에서 주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는 신앙생활 되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2024년 11월 6일, 아침묵상, 고린도전서 10:1~22

본문 : 고린도전서 10:1~22 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1)세례를 받고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5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
[2024.11.5 새벽묵상] 『내 삶에 올바른 기준 따라가기』

[2024.11.5 새벽묵상] 『내 삶에 올바른 기준 따라가기』제목 : 내 삶의 올바른 기준 따라가기 본문 : 고린도전서 8:1~27 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2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이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3 나를 비판하는 자들에게 변명할 것이 […]
[2024.11.03] 풍성한 주보

[2024.11.05] 예수님이 나를 보고 계십니다

사진: Unsplash의Loegunn Lai 저번 주에 막내딸의 참관수업에 다녀왔습니다. 막내딸 교실에 들어가 보니 이미 많은 학부모들이 와 계셨습니다. 수업이 시작되자 선생님께서 “얘들아, 오늘은 내가 아무 말도 안 했는데도 벌써 허리도 피고 앉아서 책도 준비했네?” 하시며 웃으셨고, 아이들도 그 뜻을 알아채고 웃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 중 몇 명이 “선생님도 오늘은 조금 다르신 것 같은데요?“라며 말하더군요. 아마 선생님도 학부모님들이 […]
[2024.11.1 새벽묵상] 『공동체에 필요한 사랑은 절제와 배려입니다』

본문 : 고린도전서 8:1~13 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
[2024.10.31 새벽묵상] 『서로 돕는 복된 공동체』

본문 : 고린도전서 7:25~40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
2024년 11월 5일, 아침묵상, 고린도전서 9:1~27

본문 : 고린도전서 8:1~27 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2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이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3 나를 비판하는 자들에게 변명할 것이 이것이니4 우리가 먹고 마실 권리가 없겠느냐5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
2024년 11월 1일, 아침묵상, 고린도전서 8:1~13

본문 : 고린도전서 8:1~13 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