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7일, 아침묵상, 고린도후서 11:16~33

2024년 12월 27일 아침묵상

본문 : 고린도후서 11:16~33 16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내가 조금 자랑할 수 있도록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17 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 없이 자랑하노라18 여러 사람이 육신을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19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20 누가 너희를 […]

2024년 12월 26일, 아침묵상, 고린도후서 11:7~15

2024년 12월 26일 아침묵상

본문 : 고린도후서 11:7~15 7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8 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여러 교회에서 비용을 받은 것은 탈취한 것이라9 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비용이 부족하였으되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였음은 마게도냐에서 온 형제들이 나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라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

[2024.12.29 풍성한 칼럼] 먹고 마시고 친구 만들기

2024년 12월 29일 칼럼

사진: Unsplash의Odiseo Castrejon 오늘 본문에는 세 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첫 번째는 감옥에 있는 세례 요한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 예수님께 질문을 했고, 예수님은 이에 대해 대답하십니다. 두 번째는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돌아간 뒤,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 대해 칭찬하신 내용입니다. 마지막은 세례 요한과 예수님을 향한 세상의 반응과 그들의 태도를 다룹니다.세례 요한은 감옥에서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

[2024.12.26 새벽묵상] 『사랑은 마음을 알아주는 것입니다』

2024년 12월 26일 새벽묵상

[2024.12.26 새벽묵상] 『사랑은 마음을 알아주는 것입니다』제목 : 사랑은 마음을 알아주는 것입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11:7~15 7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8 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여러 교회에서 비용을 받은 것은 탈취한 것이라9 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비용이 부족하였으되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였음은 마게도냐에서 온 형제들이 […]

[2024.12.25 성탄 11시 예배] 『아들이 되려고 하지 말고 아들답게 살아야 합니다』v

2024년 12월 25일 설교

[2024.12.25 성탄 11시 예배] 『아들이 되려고 하지 말고 아들답게 살아야 합니다』제목 : 아들이 되려고 하지 말고 아들답게 살아야 합니다본문 : 갈라디아서 4:1~7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

[2024.12.25] 풍성한 성탄 예배

2024년 12월 25일 성탄 예배

오늘은 12월 25일 성탄절, 성탄 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오늘은 본당에 들어올 때 번호표를 뽑았습니다. 무슨 번호표였을까요? 오늘은 각자 포장해온 선물을 서로 나누는 날이었습니다. 본당에 들어올 때 번호표를 뽑고 그 번호표 순서대로 선물을 가져가는 날입니다. 먼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를 시작하기 전 정해분 권사님과 손자 김재희군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귀엽게 잘 하던지요. 모두들 귀담아 듣고 […]

2024년 12월 20일, 아침묵상, 고린도후서 11:1~6

2024년 12월 20일 아침묵상

본문 : 고린도후서 11:1~6 1 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하건대 나를 용납하라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4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

[2024.12.20 새벽묵상] 『우리는 말씀을 잡아야 합니다』

2024년 12월 20일 새벽묵상

[2024.12.20 새벽묵상] 『우리는 말씀을 잡아야 합니다』제목 : 우리는 말씀을 잡아야 합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11:1~6 1 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하건대 나를 용납하라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

[2024.12.19 새벽묵상] 『주님을 자랑하는 것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2024년 12월 19일 새벽묵상

[2024.12.19 새벽묵상] 『주님을 자랑하는 것이 우리의 무기입니다』제목 : 주님을 자랑하는 것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10:1~18 1 너희를 대면하면 유순하고 떠나 있으면 너희에 대하여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2 또한 우리를 육신에 따라 행하는 자로 여기는 자들에 대하여 내가 담대히 대하는 것 같이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나로 하여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