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22 풍성한 칼럼] 은혜를 마주하는 두 태도

2026.2.22 칼럼 1. 서론: 평화의 식탁 뒤에 들려오는 전쟁의 함성지난주 우리는 다윗이 요나단과의 언약을 기억하며 소외되었던 므비보셋에게 파격적인 은혜를 베푸는 감동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인 사무엘하 10장에 들어서면 분위기는 급반전됩니다. 은혜의 기록 바로 뒤에 암몬과 소바를 점령하는 거칠고 치열한 전쟁 이야기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정복해야 할 물리적 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전쟁 […]
[2026. 3월 통독표]

2026년 3월 성경 통독표 – LLSC
[2026.2.15 주일 11시 예배] 『불완전한 동기, 완전한 식탁』

[2026.2.15 주일 11시 예배] 『불완전한 동기, 완전한 식탁』본문 : 삼하 9:1~13 1 다윗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리라 하니라2 사울의 집에는 종 한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시바라 그를 다윗의 앞으로 부르매 왕이 그에게 말하되 네가 시바냐 하니 이르되 당신의 종이니이다 하니라3 왕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
[2026.2.15] 풍성한 주보
[2026.2.15 풍성한 칼럼] 불완전한 동기, 완전한 식탁

사진: Unsplash의Narbeh Arakil 제목 : 불완전한 동기, 완전한 식탁 1. 승리한 왕의 시선이 향한 곳 지난주, 우리는 다윗이 동서남북 사방의 적들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하나님께서 그가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신 전적인 은혜의 결과였다. 외부의 적들이 모두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오자, 왕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내부’로 향한다. 밖이 평안해졌으니 이제 안을 단속해야 할 차례인 것이다. 당시 이스라엘에는 […]
[2026.2.8 주일 11시 예배] 『내 이름은 지우고, 예수는 남기고』

[2026.2.8 주일 11시 예배] 『내 이름은 지우고, 예수는 남기고』본문 : 삼하 8:1~18 1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항복을 받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2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그들로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리니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들이 되어 조공을 드리니라3 르홉의 […]
[2026.2.8] 풍성한 주일학교

오늘 어른 성도들은 윷놀이를 했습니다. 주일학교는 강도사님이 재미있는 성경 퀴즈를 준비했네요. 모두들 집중하며 성경 퀴즈도 풀고 맛있는 간식도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2.8] 풍성한 윷놀이

2월 8일 주일입니다. 다음주는 구정 연휴가 있는 2월 15일이죠. 구정에는 윷놀이 아니겠습니까? 다음주에 윷놀이를 하면 가장 어울리는 주일입니다. 하지만 오늘 윷놀이를 해야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온 성도들과 함께 윷놀이를 했습니다. 먼저 팀을 나누었습니다. 모두 6팀이 되었네요. 각 팀별 경기를 했습니다. 팀에서 1,2등을 그 팀의 대표로 정했습니다. 이제 팀의 대표가 모여서 […]
[2026.2.8] 풍성한 주보
[2026.2.8 풍성한 칼럼] 내 이름은 지우고, 예수는 남기고

사진: Unsplash의Rinald Rolle 1. 땅따먹기의 추억과 다윗의 승리 어린 시절, 해 질 녘까지 마당에서 친구들과 땀 흘리며 하던 ‘땅따먹기’ 놀이를 기억하십니까? 손가락으로 돌을 튀겨 내 땅을 한 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아등바등하던 그 시간, 땅을 빼앗으면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뻤고 빼앗기면 억울함에 밤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치열했던 놀이는 어머니의 “밥 먹어라!” 하는 부르심 한마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