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13] 말씀은 방향입니다, 길입니다

사진: Unsplash의marianne bos 우리 교회가 있는 건물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면, 오른쪽으로 돌면 교회가 있고 왼쪽으로 돌면 치과가 있습니다. 이 치과는 토요일에는 쉬고, 주일에 문을 엽니다.어느 토요일, 저는 교회에 나와 주일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치과 앞을 지나가는데, 한 할머니와 아드님이 치과 문 앞에 서 계셨습니다. 아들은 열심히 핸드폰을 검색하고 있었는데, 아마 치과가 문을 닫은 이유를 찾고 […]
2025년 2월 12일, 아침묵상, 여호수아 12:1~24

본문 : 여호수아 12:1~24 1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저편 해 돋는 쪽 곧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 산까지의 동쪽 온 아라바를 차지하고 그 땅에서 쳐죽인 왕들은 이러하니라2 시혼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이라 그가 다스리던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성읍과 길르앗 절반 곧 암몬 자손의 경계 얍복 강까지이며3 또 동방 아라바 긴네롯 […]
2025년 2월 11일, 아침묵상,여호수아 11:16~23

2025년 2월 11일, 아침묵상,여호수아 11:16~23 풍성한광염교회 #양주덕계교회 #양주덕계 #덕계동교회 #덕계역교회 #회천신도시교회 #아침묵상 #강현철목사 #양주교회
2025년 2월 7일, 아침묵상, 여호수아 11:1~15

[2025.2.7 새벽묵상] 『말씀에 순종하면 죄에서 멀어집니다』제목 : 말씀에 순종하면 죄에서 멀어집니다 본문 : 여호수아 11:1~15 1 하솔 왕 야빈이 이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 왕과 악삽 왕과2 및 북쪽 산지와 긴네롯 남쪽 아라바와 평지와 서쪽 돌의 높은 곳에 있는 왕들과3 동쪽과 서쪽의 가나안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산지의 여부스 족속과 […]
[2025.2.9] 풍성한 주일학교

[2025.2.9] 풍성한 주일일상

오늘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된 주일, 2025년 2월 9일입니다. 오늘은 점심을 먹은 뒤 교구별 소그룹 모임이 있는 첫 날입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교구별로 모였습니다. 1남성도, 1,2여성도, 1청년부 모두 네 교구가 각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나는 어떻게 풍성한광염교회에 오게 되었나?’입니다. 모두들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소그룹을 통해서 서로 알아가고 기도하며 은혜를 공유하는 모임 되기를 축복합니다.
[2025.02.09] 풍성한 주보

[2025.2.9 주일 11시 예배] 『선을 넘지 맙시다. 넘었으면 빨리 돌아갑시다』

[2025.2.9 주일 11시 예배] 『선을 넘지 맙시다. 넘었으면 빨리 돌아갑시다』제목 : 선을 넘지 맙시다. 넘었으면 빨리 돌아갑시다본문 : 사무엘상 21:1~22:2 1 다윗이 놉에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니 아히멜렉이 떨며 다윗을 영접하여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네가 홀로 있고 함께 하는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니2 다윗이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되 왕이 내게 일을 명령하고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보내는 […]
[2025.2.9 풍성한 칼럼] 선을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러나 넘어갔다면 얼른 돌아오십시오

사진: Unsplash의Luís Eusébio 이제 다윗의 도망자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윗은 가장 먼저 놉 지방으로 갑니다. 놉 지방은 제사장들이 머물던 성읍입니다. 아마도 사울시대에는 성막이 놉 지방에 있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다윗은 그곳에서 아히멜렉을 만납니다. 아히멜렉이 놉 지방의 대표 제사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1절을 보면 아히멜렉은 다윗을 떨면서 영접을 합니다. ‘떨다’라는 단어 하나로 우리는 몇 가지 사실을 알 수 […]
[2025.2.6 목요전도] 추운 날, 따뜻한 전도의 발걸음

추운 날, 따뜻한 전도의 발걸음 오늘은 유난히도 추운 목요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는 전도를 위해 모였습니다. 이혜숙 권사님, 김미숙 권사님, 그리고 제 아내와 저까지 총 네 명이 함께했습니다. 권사님 두 분과 저는 아파트를 돌며 건빵이 들어 있는 전도지를 우편함에 넣었고, 제 아내는 덕계역에서 노방 전도를 했습니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음을 전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