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5 주일 11시 예배] 『예수님이 나의 복입니다』

2월 25일 칼럼

[2024.02.25 주일 11시 예배] 『예수님이 나의 복입니다』제목 : 예수님이 나의 복입니다본문 : 사무엘상 2:1~11 1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

[2024.02.25 풍성한 칼럼] 나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2월 25일 칼럼

아이들이 어릴 때는 집에서 저와 제 아내와 함께 지냈었습니다. 아이들이 조금씩 크면서 유치원을 가고 초등학교 중학교를 갔습니다. 그러면서 학교 혹은 학원에서 친구들을 만나 어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 오면 친구들과 있었던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아이들이 친구들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며 저희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 누구 친구집은 넓어요. 누구 친구집에 가면 큰 텔레비전이 있어요”라는 […]

[2024.02.25] 풍성한 주일 일상

2월 25일 예배

오늘은 2월 25일입니다. 11시 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전교인 윷놀이가 있는 날입니다. 팀을 3팀으로 나누어서 윷놀이를 했습니다. 1등은 2조, 2등은1조, 마지막으로 3층은 3조가 했습니다. 재미있게 윷놀이를 한 후 2시 예배를 드렸죠. 그리고 수요일에 있을 전도를 위해 물품을 포장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2.23] 강대상 배경을 조금 바꿨습니다

2월 23일 강대상 배경

교회 공사가 처음 시작되기 바로 전에 가장 고민했던 것은 강대상의 방향이었습니다. 현재 교회 공간은 세면이 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강대상을 창쪽으로 할지 아니면 창이 없는 쪽으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느쪽으로 하든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고민도 하고 주변 사람들 조언도 듣고 해서 결국 현재처럼 강대상의 방향을 창쪽으로 했습니다. 다 좋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강대상 방향이 동쪽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