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새벽묵상] 『기준이 행동을 정합니다』

2024년 12월 10일 새벽묵상

[2024.12.11 새벽묵상] 『기준이 행동을 정합니다』제목 : 기준이 행동을 정합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6:14~7:1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

[2024.12.10 새벽묵상] 『은혜는 관계 회복입니다』

2024년 12월 10일 새벽묵상

[2024.12.10 새벽묵상] 『은혜는 관계 회복입니다』제목 : 은혜는 관계 회복입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6:1~13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

[2024.12.6 새벽묵상] 『우리는 천국의 외교관입니다』

2024년 12월 6일 새벽묵상

[2024.12.5 새벽묵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제목 : 우리는 천국의 외교관입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5:11~21 11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알리어졌으니 또 너희의 양심에도 알리어지기를 바라노라12 우리가 다시 너희에게 자천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우리로 말미암아 자랑할 기회를 너희에게 주어 마음으로 하지 않고 외모로 자랑하는 자들에게 대답하게 하려 하는 것이라13 우리가 […]

[2024.12.5 새벽묵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2024년 12월 5일 새벽묵상

[2024.12.5 새벽묵상]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제목 :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 고린도후서 5:1~10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3 이렇게 입음은 […]

[2024.12.4 새벽묵상]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오늘 힘내기』

2024년 12월 4일 새벽묵상

[2024.12.4 새벽묵상]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오늘 힘내기』제목 :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오늘 힘내기 본문 : 고린도후서 4:1~18 1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3 만일 우리의 복음이 […]

[2024.12.3 새벽묵상]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수건이 벗겨집니다』

2024년 12월 3일 새벽묵상

[2024.12.3 새벽묵상]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수건이 벗겨집니다』제목 :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수건이 벗겨집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3:1~18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

[2024.11.29 새벽묵상] 『사랑과 용서의 향기가 넘치는 공동체』

2024년 12월 29일 새벽묵상

[2024.11.29 새벽묵상] 『사랑과 용서의 향기가 넘치는 공동체』제목 : 사랑과 용서의 향기가 넘치는 공동체 본문 : 고린도후서 2:1~17 1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3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

[2024.11.28 새벽묵상] 『하나님을 믿으며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2024년 12월 28일 새벽묵상

[2024.11.28 새벽묵상] 『하나님을 믿으며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제목 : 하나님을 믿으며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본문 : 고린도후서 1:12~24 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13 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

[2024.11.27 새벽묵상] 『고난 가운데 건지시고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

2024년 11월 27일 새벽묵상

[2024.11.27 새벽묵상] 『고난 가운데 건지시고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제목 : 고난 가운데 건지시고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 본문 : 고린도후서 1:1~11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3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

[2024.11.26 새벽묵상]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2024년 11월 26일 새벽묵상

[2024.11.26 새벽묵상]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사랑입니다』제목 :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본문 : 고린도전서 16:13~24 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15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16 이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