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2 새벽묵상] 『믿으셔야 합니다』

[2024.02.02 새벽묵상] 『믿으셔야 합니다』제목 : 믿으셔야 합니다본문 : 마가복음 1:14~34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
[2024.02.01 새벽묵상] 『왕이 오셨습니다』

[2024.02.01 새벽묵상] 『왕이 오셨습니다』제목 : 왕이 오셨습니다본문 : 마가복음 1:1~13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4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
[2024.01.31 새벽묵상]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2024.01.31 새벽묵상]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제목 :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본문 : 마태복음 22:34~46 34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35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39 […]
[2024.01.30 새벽묵상] 『부활을 기억하는 삶』

[2024.01.30 새벽묵상] 『부활을 기억하는 삶』제목 : 부활을 기억하는 삶본문 : 마태복음 22:23~33 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
[2024.01.26 새벽묵상] 『기억력 테스트』

[2024.01.26 새벽묵상] 『기억력 테스트』제목 : 기억력 테스트본문 : 마태복음 22:15~22 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
[2024.01.25 새벽묵상] 『패션의 완성은 예수님』

[2024.01.25 새벽묵상] 『패션의 완성은 예수님』제목 : 패션의 완성은 예수님본문 : 마태복음 22:1~14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
[2024.01.24 새벽묵상] 『본질을 기억해야 합니다』

[2024.01.24 새벽묵상] 『본질을 기억해야 합니다』제목 : 본질을 기억해야 합니다본문 : 마태복음 23:13~36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
[2024.01.23 새벽묵상] 『낮은 자리로 갑시다』

[2024.01.23 새벽묵상] 『낮은 자리로 갑시다』제목 : 낮은 자리로 갑시다본문 : 마태복음 23:1~12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5 […]
[2024.01.19 새벽묵상] 『용서가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2024.01.19 새벽묵상] 『용서가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제목 : 용서가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본문 : 마태복음 18:21~35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24 결산할 때에 […]
[2024.01.18 새벽묵상] 『예수님 따라걷기』

[2024.01.18 새벽묵상] 『예수님 따라걷기』제목 : 예수님 따라걷기본문 : 마태복음 17:1~13 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4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