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5 새벽묵상]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2024년 11월 15일 새벽묵상

[2024.11.15 새벽묵상]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제목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본문 : 고린도전서 13:1~13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3 내가 내게 있는 […]

[2024.11.14 새벽묵상] 『하나됨을 위한 선택, 은사』

[2024.11.14 새벽묵상] 『하나됨을 위한 선택, 은사』제목 : 하나됨을 위한 선택, 은사 본문 : 고린도전서 12:12~31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15 만일 발이 […]

[2024.11.13 새벽묵상] 『은사로 하나되기』

2024년 11월 13일 새벽묵상

[2024.11.13 새벽묵상] 『은사로 하나되기』제목 : 은사로 하나되기 본문 : 고린도전서 12:1~11 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

[2024.11.12 새벽묵상]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하나되기』

2024년 11월 12일 새벽묵상

[2024.11.12 새벽묵상]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하나되기』제목 :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하나되기 본문 : 고린도전서 11:17~34 17 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18 먼저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어느 정도 믿거니와19 너희 중에 파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

[2024.11.8 새벽묵상] 『창조 질서 안에서의 누리는 자유』

2024년 11월 8일 새벽묵상

[2024.11.8 새벽묵상] 『창조 질서 안에서의 누리는 자유』제목 : 창조 질서 안에서의 누리는 자유 본문 : 고린도전서 11:2~16 2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전통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4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

[2024.11.7 새벽묵상] 『받은 은혜 나누기』

2024년 11월 7일 새벽묵상

[2024.11.7 새벽묵상] 『받은 은혜 나누기』제목 : 받은 은혜 나누기 본문 : 고린도전서 10:23~33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27 […]

[2024.11.5 새벽묵상] 『내 삶에 올바른 기준 따라가기』

2024년 11월 5일 새벽묵상

[2024.11.5 새벽묵상] 『내 삶에 올바른 기준 따라가기』제목 : 내 삶의 올바른 기준 따라가기 본문 : 고린도전서 8:1~27 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2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이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3 나를 비판하는 자들에게 변명할 것이 […]

[2024.11.1 새벽묵상] 『공동체에 필요한 사랑은 절제와 배려입니다』

2024년 11월 1일 새벽묵상

본문 : 고린도전서 8:1~13 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4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

[2024.10.31 새벽묵상] 『서로 돕는 복된 공동체』

2024년 10월 31일 새벽묵상

본문 : 고린도전서 7:25~40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

[2024.10.30 새벽묵상] 『지금 하나님께 감사』

2024년 10월 30일 새벽묵상

[2024.10.30 새벽묵상] 『지금 하나님께 감사』제목 : 지금 하나님께 감사 본문 : 고린도전서 7:1~24 1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4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