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주일일상

김지선, 홍유림 김재희, 김희락 감사가 넘치는 7월 14일 주일입니다. 점심 식사 후 권사님들이 열심히 설거지를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젊은 성도님, 청년들이 설거지를 해 주시네요. 오늘은 김지선, 홍유림 두 분이 수고해 주셨어요.최근에 등록한 김재희, 동생(김희락)과 잘 놀아줘서 고맙네요.
[2024.07.07] 주일일상

2024년 7월 7일 주일입니다. 김수빈 목사의 준비찬양으로 11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모두 은혜의 찬양을 부르며 예배를 시작하려고 일찍 왔습니다. 오늘은 새로 등록한 새가족을 환영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다같이 맛있게 점심을 먹는 때입니다. 그런데 사진 두 장을 잘 보면 독특한 점 한 가지 혹은 빠진 것 한 가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날 함께 하신 분은 다 알 수 […]
[2024.06.30] 주일일상

오늘은 2024년 6월 30일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기념하며 기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 점심의 백미는 고추였습니다. 홍성철, 이혜숙 두 분이 텃밭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키운 고추를 넉넉하게 가지고 오셨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추가 너무 맛있어서 집으로 가지고 가서 또 맛있게 먹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맛있게 먹은 […]
[2024.06.23] 주일일상

2024년 6월 23일 주일 모습입니다.김수빈 목사님과 강현주 자매가 11시 예배 전 준비 찬양을 위해서 연습 중입니다. 주방에는 이미 점심 먹을 식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1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때 주일학교 아이들은 예배 드릴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주일을 보냈습니다.
[2024.06.23] 홍유림 성도

2024년 6월 23일 등록한 홍유림 성도, 아들 김재희 정해분, 김재희, 홍유림
[2024.06.16] 주일일상

6월 16일 주일. 오늘은 김수빈 목사의 준비찬양으로 11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10:50분에 시작하는 준비 찬양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먹기 전 중요한 일을 하나 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강대상쪽에 달려 있는 TV를 조금 높이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TV 높이가 조금 낮아 뒤에 앉아 있는 분들이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키 크고 힘센 집사님들이 함께 […]
[2024.06.09] 주일일상

오늘은 6월 9일 주일. 오늘부터 11시 예배 전에 준비 찬양을 시작했습니다. 김수빈 목사님의 찬양 인도로 모두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 후에 점심도 맛있게 먹었죠. 오늘은 김수빈 목사님 가정이 교회에 처음 온 날입니다. 강서희, 김축복, 김희락, 김평온, 김수빈 목사 이제는 아이들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께 감사가 더 넘치고 교회는 조금 더 활기가 […]
[2024.06.06] 청년부 번개~

6월 6일 쉬는 날입니다. 며칠 전에 갑자기 ‘청년부 번개를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지런히 청년들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모두 함께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 날 날씨가 무려 30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쉬는 날이라 길에 차가 꽉 찼습니다. 감사하게도 저희는 일찍 출발해서 차가 막히지 않았고 편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고모리 저수지를 걷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시원한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를 […]
[2024.06.02] 주일일상

오늘은 김수빈 목사가 풍성한광염교회에서 처음으로 사역을 시작한 날입니다. 이런 날 그냥 지나갈 수 없겠죠? 점심을 먹고 모두 모여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가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볼까요?”라고 했더니 이렇게 멋진 포즈를 잡아 주셨네요. 어떤 사진이 가장 이쁩니까? 주보 4면으로 사용해야겠네요. 오른쪽 밑에 공손하게 손을 모으고 있는 사진은 급히 무엇을(?) 사러 갔다 오느라 늦게 온 유주열, 김지선 집사가 […]
[2024.05.19] 주일일상

2024년 5월 19일 주일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부족한 저를 스승이라고 불러주시며 축하해 주셨습니다. (케익과 꽃을 준비해주신 집사님,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좋은 스승으로 더욱 잘 섬기겠습니다. 예배 드리고 점심 맛있게 먹고 스승의 날 축하도 다 하고… 전도 물품을 포장했습니다. 서울광염교회 권사님 한 분이 불편한 몸으로 주중에 풍성한광염교회까지 찾아오셨습니다. ‘설립 예배 드리던 날 오지 못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