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16] 풍성한 주일일상

오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된 주일입니다. 한 주간 일상에서 치열하게 살았던 성도들입니다.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습니다. 바쁜 일이 있어 한 주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던 성도도 왔습니다. 오늘 처음 풍성한광염교회에 온 가족도 있었습니다. 모두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혹시 반찬이 부족할까봐 맛있는 반찬을 준비해오셨습니다. 점심을 먹었습니다. ‘설거지 예약을 했다’고 부지런히 밥 먹고 앞치마를 두르고 설거지를 […]
[2025.2.9] 풍성한 주일일상

오늘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된 주일, 2025년 2월 9일입니다. 오늘은 점심을 먹은 뒤 교구별 소그룹 모임이 있는 첫 날입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교구별로 모였습니다. 1남성도, 1,2여성도, 1청년부 모두 네 교구가 각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나는 어떻게 풍성한광염교회에 오게 되었나?’입니다. 모두들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소그룹을 통해서 서로 알아가고 기도하며 은혜를 공유하는 모임 되기를 축복합니다.
[2025.2.2] 풍성한 주일일상

2025년 2월 2일입니다. 오늘은 점심 식사 후 오래간만에 전도지 포장을 했습니다. 작은 비닐에 전도건빵과 주보를 넣었습니다. 이제 이번주 목요일에 이렇게 포장한 전도물품을 들고 전도하러 갑니다. 전도건빵과 전도지가 닫는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5.1.26] 주일일상

2025년 1월 26일, 주일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등록한 정순호, 김미숙 성도를 환영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김미숙 성도는 그 동안 우리교회 예배와 목요 전도에 열심히 함께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우리교회에 새가족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풍성한 신앙생활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 1월 19일 등록한 정순호, 김미숙 성도 이번주는 구정 연휴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일 점심을 조금 특별하게 준비했습니다. 점심을 […]
[2025.1.26] 정순호, 김미숙 성도

2025년 1월 19일 등록한 정순호, 김미숙 성도 2025년 1월 19일 등록한 정순호, 김미숙 성도
[2025.1.19] 풍성한광염인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예배 후에 점심을 맛있게 먹고 담임목사 생일이라고 모두들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은혜안에서 풍성한 신앙생활 되도록 잘 섬기겠습니다.
[2025.1.12] 행복한 주일일상

하나님이 허락하신 행복한 주일, 1월 12일입니다. 요즘은 감기, 독감이 유행입니다. 우리교회 성도들도 감기, 독감 때문에 많이 나오지 못했습니다.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기도했습니다. 오래간만에 식사하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반찬이 얼마나 맛있었는지요. 사진으로 그 맛을 담지 못해 아쉽네요. 1월 12일 주일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행복한 주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래 사진은 특별히 비슷한 상황을 두 장씩 찍은 모습입니다. […]
[2024.12.31] 송구영신 예배

202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 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송구영신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예배가 끝나면 말씀액자, 혹은 말씀 책갈피를 받습니다. 그 말씀을 붙잡고 한 해 동안 잘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꼭 붙잡고 기도하면서 그 말씀이 내 삶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참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말씀을 뽑는다’는 것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성도들에게 2025년 내 삶에 꼭 이루어지기를 […]
[2024.12.25] 풍성한 성탄 예배

오늘은 12월 25일 성탄절, 성탄 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오늘은 본당에 들어올 때 번호표를 뽑았습니다. 무슨 번호표였을까요? 오늘은 각자 포장해온 선물을 서로 나누는 날이었습니다. 본당에 들어올 때 번호표를 뽑고 그 번호표 순서대로 선물을 가져가는 날입니다. 먼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를 시작하기 전 정해분 권사님과 손자 김재희군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귀엽게 잘 하던지요. 모두들 귀담아 듣고 […]
[2024.12.15] 행복한 주일(1주년 감사)

2024년 12월 15일은 우리교회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가 처음 시작할 때 도움 주셨던 분들을 초대했습니다. 전도를 도와주셨던 분, 교회 인테리어를 해 주신 분, 물질과 재정으로 도와주셨던 분, 빈 자리가 걱정되서 예배 드리러 와주신 분, 또 이 날은 멀리 케냐에서 선교사님 부부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음식은 우리 교회 성도들이 한 가지, 혹은 두 가지씩 준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