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8.10 풍성한 칼럼]예수, 선한 말의 이유

사진: Unsplash의Priscilla Du Preez 🇨🇦 1. 들어가는 말대학 시절, 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친구들과 부적절한 대화에 동참하며 인정받고 싶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후회하며 “다시는 안 하겠다”고 기도했지만, 반복했습니다. 어느 날, 선교 단체에서 누가복음 6장 45절을 읽었는데, 이는 오늘 본문인 마태복음 12장 34-35절과 유사합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인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사람은 악에서 악을 내니, 마음에 가득한 […]
[2025.8.03 풍성한칼럼] 중간은 없습니다: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기

사진: Unsplash의Peter Thomas 제목 : 중간은 없습니다: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마태복음 12장을 통해 안식일이라는 배경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깊이 묵상했습니다. 본문은 직접적으로 ‘안식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독자들의 초점을 안식일 규례가 아닌 예수님 그분 자체로 이끌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의 놀라운 사역과 상반된 반응 본문 22절은 예수님께서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
[2025.7.27 풍성한칼럼] 종으로 오신 예수님, 나는 누구의 종이 될 것인가?

사진: Unsplash의Tim Mossholder 1. 들어가는 말 – 안식일의 본질 지난 두 주간 ‘안식일’에 대해 나눴습니다. 첫째, 안식일은 사람을 위한 날입니다. 성도의 삶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일은 예배입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깊이 만나고, 기쁨과 힘을 얻습니다. 구약에서는 토요일을 창조의 안식일로 지켰으나, 예수님 부활 이후 신약교회는 일요일, 주일을 구원의 기쁨과 소망의 날로 기념합니다. 둘째, 안식일은 사람이 […]
[2025.7.20 풍성한칼럼] 주일은 사람이 살아나는 날입니다

사진: Unsplash의Chetan Kolte 제목 : 주일은 사람이 살아나는 날입니다 1. 들어가는 말지난 주, 우리는 안식일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안식일은 창조와 구원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예수님 부활 전에는 창조를 기념하며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고, 부활 후에는 구원을 기념하며 일요일을 주의 날로 지켰습니다. 오늘 우리가 부르는 주일이 바로 그날입니다. 성경은 안식일을 특정 요일로 제한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점은 안식일이 하나님을 위해 […]
[2025.7.13 풍성한칼럼] 주님을 기뻐하라, 주의 날을 기뻐하라

사진: Unsplash의Tim Mossholder 제목 : 주님을 기뻐하라, 주의 날을 기뻐하라 1. 들어가는 말 오늘 본문에는 안식일이 등장합니다. 구약시대 유대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켰고, 지금도 유대인들은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킵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로 일요일에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리며, ‘안식일’보다는 ‘주일’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왜 우리는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에 예배를 드릴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오늘 말씀을 통해 […]
[2025.7.6 풍성한칼럼] 어린아이의 믿음을 갖는 3단계

사진: Unsplash의Priscilla Du Preez 🇨🇦 1. 예수님의 생애와 지리적 배경예수님의 생애는 여러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졌습니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고, 헤롯의 박해를 피해 이집트로 피신하셨습니다. 이후 나사렛에서 약 30세까지 자라시며 어린 시절을 보내셨습니다(마 2:22-23). 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공생애를 시작하셨으며, 갈릴리 지역, 특히 가버나움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시고 기적을 행하셨습니다(마 4:13). 이후 두로, 시돈, 가이사랴 빌립보 등 […]
[2025.6.29 풍성한칼럼]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사진 : Unsplash의Ezequiel Garrido 1. 들어가는 말 여러분에게 있어서 최고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저는 결혼식도 생각이 나고, 세 아이의 탯줄을 잘랐던 감격스러운 순간도 떠오릅니다. 또 ‘오병이어’라는 아주 간단한 문제를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신대원에 합격한 놀라운 순간도 기뻤습니다. 한동안 학교에서 “저희가 실수해서 강현철 님의 불합격이 합격으로 잘못 전달되었습니다”라는 전화가 올까 봐 가슴 졸이며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곳에서 […]
[2025.6.22 풍성한 칼럼] 일상에서 만나는 하나님(죄악을 넘어선 주권)

사진: Unsplash의Laura Chouette 1. 바아나와 레갑의 암살 사무엘하 4장은 아브넬의 죽음 이후 이스보셋의 암살 사건으로 시작합니다. 아브넬의 죽음은 이스보셋과 그의 백성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나라의 분위기는 다윗에게 유리하게 바뀌었습니다. 이때 브에롯 출신 바아나와 레갑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히위(이방인) 혈통이지만 베냐민 지파 소속으로, 사울 가문과 같은 지파였습니다. 이스보셋의 신뢰를 받던 그들은 왜 그를 암살했을까요? 첫째, 사울이 과거 […]
[2025.6.15 풍성한 칼럼] 고엘 되신 예수님, 구원으로 회복을 이루시다

사진: Unsplash의youssef naddam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무엘하 3장의 드라마를 통해 인간의 왜곡된 정의, 한계 있는 회복,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구속을 묵상합니다. 이 본문은 요압의 복수, 다윗의 한계, 그리고 하나님의 고엘 제도를 통해 우리를 궁극적 구속자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합니다. 1. 다윗과 아브넬: 통일을 위한 언약 아브넬은 이스보셋과의 갈등 끝에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될 […]
[2025.6.8 풍성한 칼럼] 자유, 그 이름으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사진: Unsplash의Megan Clark 1. 진정한 자유: 구속과 섬김으로 나아가라 본문은 사무엘하 3장 1~16절 말씀을 통해 다윗의 삶에서 드러나는 여러 관계와 사건들을 조명하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특히 ‘많이’라는 개념과 다윗의 아내들, 아브넬과 이스보셋, 그리고 미갈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2. 왕의 조건과 ‘많이’의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