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2 부활절구제 01] 산불난 지역을 조금 돕습니다

산불

사진: Unsplash의Cristofer Maximilian 우리나라에 산불이 났습니다. 마치 미국이나 호주에서 보던 산불이었습니다. 뉴스로 미국에서 난 산불을 보았을 때 ‘왜 산불을 빨리 끄지 못할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주일에 성도들과 잠깐 산불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왜 외국에서 산불을 잘 끄지 못하는지 몰랐는데 이번 우리나라 산불을 보고 이해했습니다”라고 한 집사님이 말했습니다.이번 산불에는 피해가 너무 많았습니다. 2025년 3월에 전국적으로 […]

[2025.3.27] 전도 밴드

2025.3.27 전도밴드

주일에 집사님이 여러가지 색깔의 밴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성도 모두가 나누어도 넉넉히 남을만큼 가지고 왔습니다. 예쁜 밴드를 성도들과 나누고 ‘남은 밴드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 전도할 때 사용하면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있는 3층에 사람이 많이 오가는 치과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주보와 건빵 때로는 간식을 하나씩 포장해서 바구니에 놔두었습니다. 이번에는 거기에 예쁜 […]

[2025.3.18] 디지털 도어락 설치

2025.3.18 도어락

풍성한광염교회 입구입니다. 개척했을 때부터 변함없이 지키고 있는 문입니다. 문 손잡이를 돌려서 열어야 하는 문입니다. 제가 늦게 오면 문을 열지못해 성도들이 문밖에서 기다리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도어락으로 바꾸려고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디지털 도어락을 주문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디지털 도어락 교체에 도전해 봤습니다. 어려운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만 모르는 것만 있었습니다. 암호 해독을 해야 할 것 같은 […]

[2025.3.16] 북클럽

2025.3.16 북클럽

4월 20일은 부활절입니다. 어떻게 하면 부활절을 감사함으로 보낼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의 은혜로 두 명의 자매가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세례식과 세례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세례, 예식에서 복음으로’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세례를 받을 두 자매에게도 권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성도들도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광고 시간에 “이 책이 정말 좋습니다. […]

[2025.3.6] 수요사경회 시즌3를 시작합니다

2025.3.6 수요사경회 시즌3

풍성한광염교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수요사경회를 하고 있습니다. 시즌1에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탄생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대해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시즌2에는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교리를 계속 이어서 하니까 성도들에게는 지루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2월말까지 하이델베르크 교리를 마무리하고 교리는 잠시 멈췄습니다. 그리고 3월부터는 ‘성경탐구 40일’이라는 책으로 수요사경회를 이어갑니다. 이 책은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한 뼈대를 세우는 책입니다. […]

[2025.3.4] 전도 바구니

2025.3.2 주일

풍성한광염교회는 진산메디프라자 3층 301호에 있습니다. 3층에는 치과도 있고 미용실과 보험 사무실도 있습니다. 3층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루는 ‘3층에 오시는 분들에게 전도 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엘리베이터 옆에 전도 물품을 놔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보와 작은 과자를 포장했습니다. 작은 탁자 위에 라탄 바구니를 놔두고 그 바구니 안에 전도 물품을 넣었습니다. 주일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했습니다. […]

[2025.02.19] 정수기 위치를 바뀌었습니다

2025.2.19 정수기

우리교회 주방 창문을 열면 정수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창문을 활짝 열어야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수기를 사용하기 쉽게 위치를 조금 옮기기로 합니다. 그런데 정수기 출수구를 분해해서 위치를 270도 돌려야 합니다. ‘내가 쉽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관련 영상을 봤습니다. 쉬워 보여서 도전합니다. 정수기 출수구 위치 바꾸고 정수기 위치 바꾸기. 관련 영상을 보면서 나사를 열심히 풀었습니다. 나사만 […]

[2025.2.6 목요전도] 추운 날, 따뜻한 전도의 발걸음

2025년 2월 6일 목요전도

추운 날, 따뜻한 전도의 발걸음 오늘은 유난히도 추운 목요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는 전도를 위해 모였습니다. 이혜숙 권사님, 김미숙 권사님, 그리고 제 아내와 저까지 총 네 명이 함께했습니다. 권사님 두 분과 저는 아파트를 돌며 건빵이 들어 있는 전도지를 우편함에 넣었고, 제 아내는 덕계역에서 노방 전도를 했습니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음을 전할 수 […]

[2025.2.4] 온 가족 예배와 설교

2025년 2월 2일 온 가족 예배

목사로서 예배 때 항상 고민이 되는 것 한 가지는 설교입니다. 아마 모든 목사들의 고민일 것입니다. 풍성한광염교회는 가끔 온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는 날이 있습니다. 개척을 준비하기 전 ‘어떤 예배 형식이 좋을까?’를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온 가족이 함께 예배 드리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죠. 초대교회처럼 부서 없이(제 생각에) 모두가 한 공간에서 예배를 드리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예배를 드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