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하 24장
질문
요아스는 누가 살아 있을 때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까? (2절)
요아스는 무엇을 보수하려고 했습니까?(4절)
요아스는 성전 보수를 위해서 세를 거두게 했습니다. 백성들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0절)
누가 살아 있을 동안 번제를 항상 드렸습니까? (14절)
여호야다가 죽었을 때 성경은 그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16절)
여호야다가 죽자 마자 누가 요아스를 찾아왔습니까? (17절)
그들은 왕에게 무엇을 말했습니까? (18절)
스가랴는 왕과 무리의 잘못을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 스가랴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21절)
요아스는 어떻게 죽었습니까? (25절)
적용
요아스는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여호야다가 죽고나자 변했습니다. 그의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유혹에 그는 넘어갔습니다.
그의 죄를 지적하는 스가랴도 죽였습니다. 그는 은혜를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야기의 중심에는 사람이 아닌 건물이 있습니다.
4절, 16절, 18절입니다.
어떤 건물입니까?
성경은 여호야다의 죽음을 평가할 때 그가 ‘그의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서 요시야는 ‘성전을 버렸다’고 성경이 말씀합니다.
건물을 향하여 선을 행하고 건물을 버리는 것은 독특합니다.
성전의 이유와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말씀을 버린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신약에서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 우리는 성전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0장
질문
어디로 들어가야 양의 목자입니까? (2절)
양은 누구의 음성을 알아 듣습니까? (4절)
누가 양의 문입니까? (7절)
또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1절)
그래서 예수님은 양을 위해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11절)
삯꾼은 예수님과 무엇이 다릅니까? (12~13절)
적용
예수님은 양의 문입니다. 또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시기에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삯꾼은 예수님과 다릅니다. 자기의 이익이 아니면 도망갑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통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삶에서 누가 예수님처럼 선한 목자처럼 사는지, 가르치는지 잘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는 선택 받은 양이기에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