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을 나누고 방음 공사를 합니다. 문을 달고 페인트 칠을 합니다. TV를 달고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드웨어 공사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공사죠. 하드웨어 공사는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 공사가 남았습니다. 소프트웨어 공사는 소리가 잘 나오게 하는 것과 영상이 잘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이 일에 서울광염교회 목사님들이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공사가 다 끝나고 소리도 잘 나왔고 영상도 잘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