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을 나누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교회 공간이 넓으면 마음껏 공간을 나누어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풍성한광염교회는 공간을 넓지 않아서 잘 나누어야 합니다. 여러 목사님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교회 공간을 나누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교회 뒤쪽은 자모실(아빠 엄마와 나), 왼쪽은 주방(칼로리 제로?), 그 앞은 소그룹실(작은방 큰모임), 그 앞은 목양실(강목사와 함께) 나머지 공간은 본당입니다. 생각보다 공간이 넓게 나와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