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배 후에 드립 커피를 내려봤습니다. 앞치마를 두르고 진지하게 내려봤습니다. 아직 초보라 제가 내린 드립 커피가 맛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종종 드립 커피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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