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새벽묵상

풍성한 주일설교

풍성한 주일학교

2025.11.02 주일학교
풍성한 주일학교
현철 강

[2025.11.2] 풍성한 주일학교

오늘의 주일학교~~~ 어느날, 주일학교 아이들이 “두끼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두끼는 떡볶이와 라면 등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가기로 한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예배가 끝나고

더보기

풍성한 게시판

풍성한 칼럼

풍성한 광염인

2025.11.02 주일학교
풍성한 광염인
현철 강

[2025.11.02] 풍성한 주일일상

오늘도 복된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찬식이 있었네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면서 우리의 구원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주일 설교가 빵에 대한 말씀이어서 다시 한 번 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