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6 새벽묵상] 『말씀과 기도로 인도받는 삶』본문 : 열왕기상 1:11~53 11 나단이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말하여 이르되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음을 듣지 못하였나이까 우리 주

[2025.11.2 주일 11시 예배] 『염려가 들어 있는 빵을 먹을 것인가? 예수가 들어 있는 빵을 먹을 것인가?』 본문 : 마 16:1~12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오늘의 주일학교~~~ 어느날, 주일학교 아이들이 “두끼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두끼는 떡볶이와 라면 등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가기로 한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예배가 끝나고

사진: Unsplash의Hisu lee 하정희 권사님의 모친 故 서연심 집사(89세)님께서 10월 25일 소천하셨습니다. 집사님께서는 믿음 안에서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몸이 아파 외출이 어려워지기 전까지는 예배에 성실히

사진: Unsplash의Jon Tyson 1. 장소의 의미: 왜 가이사랴 빌립보인가? 사람에게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고 무슨 말을 하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지신 장소는

오늘도 복된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찬식이 있었네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면서 우리의 구원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침 주일 설교가 빵에 대한 말씀이어서 다시 한 번 더